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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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적 내용 공개 안돼”
-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T “독재자 따라 하나”
-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3명 살해”
-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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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마감…다우 0.4%↑
- “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로 추가 자금 조달”
-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세 반영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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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안 무서워?… “미국 핼러윈 지출 사상 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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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머무는 능선 위… 실크로드 숨 쉬던 신화의 땅
- 잃어버린 자기 정체를 되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 그려
- 쾌락·성적 문란에 탐닉하는 현대인들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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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요자라면 지금이 집 살 기회, 내 집 마련의 적기
- “집값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 담길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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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치 화산’ 나무에 치명적 손상… 집값에도 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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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우스 LA 또 총격 대치극 끝 3명 사망
전국적으로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사우스LA 인근 지역에서 8일 한 남성이 경찰에게 총격을 가한 뒤 대치극을 벌이다 자신의 부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2013-03-09]“그루얼 시장후보 지지”
LA 시장선거 결선에 진출한 에릭 가세티ㆍ웬디 그루얼 두 후보의 선거전이 벌써부터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등 아시아계 커뮤니티 정치인과 단체 관계자 등 상당수가 그루얼 후보에…
[2013-03-09]한인타운 유권자는 가세티 더 찍었다
지난 5일 열린 LA 예비선거에서 한인타운 지역 내 유권자들의 시장 후보들에 지지 성향이 에릭 가세티 후보 쪽으로 더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가 8일 인터넷판을 통…
[2013-03-09]‘샤핑몰 무차별 토잉’ 분쟁, 업소측 방지책‘나 몰라라’
LA 한인타운 내 ‘시티센터’ 샤핑몰의 토잉분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본보 8일자 A1면 보도) 한인타운 내 다른 샤핑몰에서도 무차별 토잉으로 인한 건물 관리업체와 고객…
[2013-03-09]“원조 받던 한국 이젠 전세계서 봉사 펼쳐”
워싱턴 DC 연방 의회 의사당의 상원 건물 복도에 빛바랜 1960~1970년대 한국 풍경을 담은 사진이 전시됐다. 8일 의회 전문매체인 ‘롤 콜’에 따르면 연방 상원의원이 …
[2013-03-09]문장교실 창립 5주년 기념식
샌디에고 문장교실 창립 5주년 기념식이 오는 12(화) 오후 5시30분 팔로마 한인교회 친교실(245 N. Rancho Santa Fe Rd. San Marcos)에서 열린다. …
[2013-03-09]학부모회, UCSD Calit 견학생 모집
샌디에고 한인학부모회(회장 조이 플랙)가 4월8일 UC 샌디에고에 있는 Calit(California Institute for Telecommunications and Infor…
[2013-03-09]스크립스 헬스 클리닉에 자선사업가, 5만달러 기부
라호야에 거주하고 있는 사업가가 ‘스크립스 헬스 클리닉’에 5만달러를 기탁했다. 스크립스 헬스 클리닉에 따르면 자선사업가이며 저명한 발명가이기도 한 달린 실리가 지난 6일 스크립…
[2013-03-09]타임워너 한인직원 모집
타임워너에서 한인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영어와 한국어 모두 능숙하게 구사할 줄 아는 자로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문의: sara.mendoza@twcabl…
[2013-03-09]예장 남가주 노회장에 이창후 목사
샌디에고 소망교회 이창후 담임목사가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남가주 노회장으로 선출됐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남가주 노회는 지난 5일 노회 소속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13-03-09]대형 폭탄 2개 주택가 발견 주민 대피소동
주택가에서 2개의 군사용 폭탄이 발견돼 지역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500파운드에 달하는 토네이도 미사일과 비슷한 폭탄과 2…
[2013-03-09]나리타 직항로 개설후 일본인 관광객 껑충
샌디에고와 일본 간 직항노선 운영으로 지역 관광수익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샌디에고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일 SD와 일본 나리타를 잇는 직항노선이 운…
[2013-03-09]“임금 차별 등 여성 사회진출 장벽 여전”
‘여성의 날’기념 포럼 주류 인사 대거 참석 ‘신흥국가와 태평양경제’(EmPac)는 지난 7일 UC 샌디에고 환태평양 국제관계대학원(IR/PS) 로빈슨 강당에서 ‘제105…
[2013-03-09]미국서‘지하드’광고전쟁…‘이스라엘 vs 이슬람’
아랍어‘지하드(Jihad)’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둘러싼 이색적인 광고전쟁이 시카고에서 뜨겁게 불붙고 있다. 이슬람 교리로‘고투’ 혹은‘분투’를 의미하는‘지하드’를 테러와 연관…
[2013-03-09]레지스터‘한반도 긴장사태’ 한인 반응 보도
핵실험을 감행한 북한에 대한 유엔의 강도 높은 제재안이 결의된 후 한반도에 일고 있는 안보위협에 대해 오렌지카운티의 한인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OC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2013-03-09]일본만행 규탄대회
재미한국노인복지회는 8일 아주관광의 후원을 받아 가든그로브 블러버드 선상에 마련된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일본만행에 대한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규탄대회는 미주 위안부기림…
[2013-03-09]한인부부 대낮 핸드백 날치기 당해
한인 시니어들이 많이 살고 있는 라구나우즈 빌리지 인근에서 대낮 날치기 사건이 발생해 인근 지역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라구나우즈 빌리지 한인회에 따르면 한 한인…
[2013-03-09]GG 한인타운 인근 젬 디어터 재개장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의 히스토릭 메인 스트릿에 있는 100년 역사적인 건물인 ‘젬 디어터’가 지난 2011년 5월 화재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지 거의 2년만에 리모델링을 최근…
[2013-03-09]주택매물 리스팅 수 9년래 최저 떨어져
올해 들어서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매물 리스팅 수가 지난 9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브 토머스 오브 리포츠온 하우징 닷컴’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
[2013-03-09]“서해5도 민-군 단합 북 위협 극복”
안보태세 강화 공감대 장학금 전달에도 감사 “백령도를 비롯해 서해 최북단 5도 주민들은 북한의 도발에 항상 불안하게 살고 있지만 군인과 지역 주민들이 힘을 합쳐서 북의 위…
[201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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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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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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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0
‘남미 트럼프’ 밀레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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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 시즌 4호 홈런 작렬…7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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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 22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23
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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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3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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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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