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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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결혼 NO, 동거 OK’ 미 여성 48% 달해
여성의 절반 정도가 연인과 동거만 하고 결혼은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15∼44세 미국 여성 1만2,279명을 대상으로 결혼…
[2013-04-08]“사우스LA 시설 개선”대규모 봉사
“사우스LA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인들의 사랑과 정성을 모았습니다.” LA 사우스센트럴 지역의 낙후된 공원 시설 개선과 커뮤니티 센터 개선작업을 위한 대규모 봉사활동이 지난…
[2013-04-08]타운에 유타주의 기암괴석이…
LA 한인타운에 유타주의 거대한 기암괴석들을 보여주는 고층빌딩 대형 벽화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윌셔 블러버드와 웨스턴 애비뉴 코너의 머큐리 콘도 빌딩 서쪽 벽면에 …
[2013-04-06]전국 중소형 공항 149곳 관제탑 ‘시퀘스터’ 영향 폐쇄 …
연방 정부 자동 지출삭감 조치인 ‘시퀘스터’ 영향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었던 전국 각 지역의 소형 공항 관제탑들 중 일부가 중단 일정 조정으로 즉각적인 폐쇄조치를 면할 수 있게 됐…
[2013-04-06]CC 여름강좌 정상화 된다
재정난으로 강좌가 대폭 축소됐던 커뮤니티 칼리지들의 여름학기 강좌가 차츰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발의안 30 통과로 재정난을 일…
[2013-04-06]가주 물 부족사태 오나
올해 캘리포니아의 적설량이 예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물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수자원국에 따르면 여름에 수원이 되는 스노팩의 …
[2013-04-06]사후 피임약 나이제한 없이 구입한다
연방 법원이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사후피임약(모닝 애프터)을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라고 5일 판결해 사후피임약의 제한 없는 구입이 가능하게 됐다. …
[2013-04-06]20대 중국계 납치 폭행후 현금 강탈
한인 갱단원 2명을 포함한 3인조 강도 용의자들이 지난 3월 다이아몬드바에서 20대 중국계 남성을 납치해 폭행하고 현금을 강탈한 혐의로 3주만에 전격 체포됐다. LA카운티 …
[2013-04-06]전국 실업률 하락 3월 평균 7.6% 기록
3월 전국 평균 실업률이 7.6%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연방 노동부는 5일 지난달 실업률이 2008년 12월 이후 4년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오바마 …
[2013-04-06]H-1B 접수 조기 중단
2014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접수가 신청자들이 몰리면서 접수 개시 첫 주에 이미 쿼타를 초과, 접수가 조기 중단됐다. 5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
[2013-04-06]90도로 굽힌 미셸 위 퍼팅
퍼터 난조로 부진한 성적을 보이던‘골프 신동’ 출신 미셸 위(24) 선수가 LPGA 올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허리를 90도 가까이 굽히는 새로운 퍼팅 자…
[2013-04-06]석양에 물든 샌타모니카
화염으로 타오르듯, LA는 석양이 아름다운 도시다. 천혜의 자연조건과 기후로 남가주만한 곳이 있을까. 연중 대부분 기간에 청명하고 화창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남가주에서 …
[2013-04-06]14세 미만 ‘시민권 맹세’ 면제
시민권을 취득하는 14세 미만 아동들은 앞으로 귀화 시민권자들에게 의무적으로 부과되는 ‘충성맹세’(the Oath of Allegiance)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연방 이민…
[2013-04-06]북한, 외국공관에 직원들 철수 권고
연일 한반도 지역 군사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북한이 이번에는 평양에 주재하는 외국 공관들의 직원 철수를 권고하면서 전쟁위협 분위기를 증폭시키고 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2013-04-06]“검찰총장 미모 월등” 말했다가…
“미국에서 가장 미모가 뛰어난 검찰총장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4일 카말라 해리스(사진)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을 이렇게 칭찬했다가 예상밖의 구설에 오르자 황급히 사…
[2013-04-06]총영사관, 관용차 ‘에쿠스’로
LA 총영사관의 관용차량 1대가 한국산으로 바뀌고 보유하고 있는 의전용 밴도 새 모델로 교체된다. LA 총영사관은 5일 “공관이 보유하고 있는 관용차량 가운데 지난 200…
[2013-04-06]스파 성매매 한인여성과 성매수 나선 남성 체포
전국적으로 한인 여성들이 낀 성매매 조직이 잇달아 적발되고 있는 가운데 스파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인 한인 여성, 그리고 성매수에 나선 한인 남성이 또 다시 적발됐다. 뉴욕시…
[2013-04-06]백화점서 1천달러 넘는 의류절도 한인여성 체포
명품 백화점에서 1,000달러가 넘는 고가 의류를 훔친 30대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주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경찰은 이 같은 혐의로 리틀넥에 거주하는 한인 이…
[2013-04-06]원조 꽃미남, 감성 발라드의 `황제’
제11회 한국일보 한인음악 대축제에 ‘감성 발라드의 황제’ 조성모가 온다. 최고의 감성 보이스를 자랑하는 발라드 가수 조성모가 할리웃보울에서 들려줄 아름다운 추억이야기는 삶의 에…
[2013-04-06]LA 1분기도 범죄 감소
LA시 강력범죄가 올 들어 상당폭 줄어드는 등 LA에서 전반적인 범죄 발생 건수 감소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5일 LA 경찰국(LAPD)이 발표한 2013년 1ㆍ4분기 범죄통…
[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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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대폭인… - 2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남편… - 3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4
상원, 트럼프 참석 유엔총회 직전 왈츠 유엔… - 5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美中정상… - 6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7
‘미국 입국거부’ 아바스 팔 수장, 유엔총회… - 8
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 … - 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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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통과한 임시예산안 상원서 부결…셧다운 … - 12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日연구진… - 13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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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평가… - 15
코윈 퍼시픽 LA 5대 회장단 이취임식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美정부, 이스라엘에 57억달러 규모 공격용… - 18
팀 쿡 CEO “최신 아이폰 가격 인상에 관… - 19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20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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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피살후 트럼프 정부 ‘좌파 척결’ 속도… - 22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대장동’ 또 말바꾼 남욱 진술 널뛰기…이번… - 25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6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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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환 그림 수수’ 김건희 오빠 9시간 특… - 29
주차장 성폭행 ‘나는 솔로’ 30대男 집행유… - 30
글로벌 어린이재단 정기총회 및 갈라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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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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