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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민족 여성네트웍 비영리단체 세미나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KOWIN) LA지회(회장 이혜심)는 지난 18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6월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레이스 김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비영리…
[2013-06-21]북가주 하원 도전 샘 강 후보 후원회
내년 북가주 제15지구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샘 강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19일 다운타운‘파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로이 최 콜라보레이션 회장, …
[2013-06-21]
‘50개 공립교 통폐합’시카고 눈물의 종업식
시카고 시의 대규모 학교 폐쇄 방침이 학부모와 교사들의 강한 반발에도현실화됐다.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교육청 산하 28개 공립학교가 19일을 기해 역사를 마감했다. …
[2013-06-21]싱가포르 산불 연무‘숨쉬기 힘들어요’
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한 연무로 싱가포르가 사상 최악의 대기오염에시달리고 있다. 싱가포르 대기오염지수인 PSI는 현지시간 20일 오후 1시 371을 기록해 이전 기록이었던 1997…
[2013-06-21]세계여성 30% 매 맞고 산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일 여성에 대한 폭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관한 조사연구 결과 전체 여성의 약30%가 남편이나 남자친구에게 맞는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특히 방…
[2013-06-21]중국, 외국 쓰레기 수입 전면금지
중국 정부가 무분별한‘ 쓰레기 수입’관행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세계 폐기물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고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가 19일 보도했다. 특히 연간 폐기물량의 …
[2013-06-21]하루새 복권 두번 당첨 행운
워싱턴주에 사는 60대 남성이만 하루 동안 서로 다른 두 개의복권에 잇따라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20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워싱턴주 퓨알럽시에 거주하는 61살의캐리 콜…
[2013-06-21]’ 매춘반대 ‘ 명시 강요는 위헌
연방대법원은 20일 국제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및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퇴치 운동을 벌이는 단체가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매춘과 성매매 반대를 명시하도록 강요해…
[2013-06-21]제임스 코미 FBI국장에 지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부시 행정부시절 법무 차관을 지낸 제임스 코미(사진)를 21일 연방수사국(FBI) 국장으로 지명한다고 백악관의 한 관계자의말을 인용해 CNN이 보도했다. …
[2013-06-21]흑인청소년 총격살해 자경단원 짐머만 재판
플로리다에서 지난해 10대 흑인 청소년을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던자경단원 조지 짐머만(가운데) 재판의배심원 선정작업이 20일 마무리 됐다. 짐머만은 2급살인 혐의…
[2013-06-21]‘이탈리아 판 쉰들러’알고보니 나치 협력자
이탈리아의 오스카 쉰들러라고 칭송받던 전쟁영웅의 과거가 낱낱이 드러나미국과 유대인 사회에 충격을 안기고있다고 20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논란이 된 인물은 지오반니 팔라투…
[2013-06-21]
“클럽들 함께 뭉쳐 전원 완주했어요”
“남가주 한인 마라톤 클럽들이 함께 뭉쳐서 전원 완주했습니다”지난 주말 열린 샌프란시스코 마라톤 대회에 이지러너스(회장 이강열), 어바인 동달모(회장 송철섭), LARC, LA스…
[2013-06-21]브레아 도시개발위원회 위원후보 28일까지 접수
브레이 시의회는 최근 갑자기 사임한 존 구스 도시개발위원회 위원 후임을 찾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존 구스 전 도시개발위원회 위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인 ‘코어 디…
[2013-06-21]헌팅턴비치 무료 밴드 공연
헌팅턴비치 라이브 콘서트 밴드는 7월2일 오후 6시45분부터 스탠튼 퀴커 가든 시니어 리빙(12151 Dale Ave.) 무료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지역의 음악 …
[2013-06-21]241번 유료도로 확장플랜 난항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오테가 하이웨이 근처 241번 유료도로 남쪽 노선 확장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 샌디에고 리저널 수질통제위원회(SDRWQCB)는 지난 19일 미…
[2013-06-21]가든그로브 무료 콘서트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내달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이스트게이트 팍(12001 St. Mark St.)에서 15주년 무료 여름 콘서트를 실시한다. 이 콘…
[2013-06-21]
애나하임 장로교회 장학금 전달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 중의 하나인 애나하임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신윤석)는 지난 2일 창립 42주년을 맞이해 ‘제11회 애나하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
[2013-06-21]뉴포트비치 오늘 음주단속
뉴포트비치 경찰국은 21일(오늘)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시내 도버 드라이브와 16가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음주단속을 위한 체크포인트를 설치한다. 경찰은 음주운…
[2013-06-21]
재미대한산악연맹 11기 등산학교 수료식
재미대한산악연맹 부설 KAFA 등산학교(교장 조용식)는 지난 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9일과 14~16일 실시한 제11기 등산학교에서 새로운 산악인 30명을 배출하였다. …
[2013-06-21]동방신기 LA서 라이브 콘서트
‘아시아의 제왕’ 동방신기(TVXQ)가 오는 7월5일 오후 8시 다운타운 노키아 디어터 LA 라이브(777 Chick Hearn Ct.)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갖는다. TVX…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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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 2
“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 - 3
전대 개입·도박수사 무마… 통일교에 ‘권성동… - 4
서산·광주 하루 새 한달치 비… 폭우의 일상… - 5
오산시, 옹벽 붕괴 1년 전 민원에도 “이상… - 6
미자연사박물관, 푸드스탬프 수혜자 무료 멤버… - 7
트럼프, 외설그림 보도에 100억달러 소송…… - 8“뉴저지 군사기지 이민자 구금 시설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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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상태 유지 - 10연방의회, 공영방송·국제원조 예산삭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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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가정폭력·노인폭행 급증 - 12[삶과 생각] ‘와이로’라는 말의 유래
- 13[발언대] 소신과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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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 15
헤그세스 국방부 클라우드 관리에 중국계 직원… - 16[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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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데이터로 아기 선별해 낳는다?…美 스타… - 18
“단 1분이면 충분”… ‘이것’만 봐도 10… - 19
오바마 케어 보험사 15퍼센트 보험료 인상 … - 20
내란특검, 계엄국무회의 막바지 퍼즐맞추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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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구명로비 ‘개신교계 경로’… 이철규 … - 22
“선생님이 이럴 수가”…화학 교사가 … 1 - 23
영탁 “이상형 앤 해서웨이..결혼은 NO, … - 24
특검, 이종호 압수수색… ‘김건희 계좌관리인… - 25
그리스서 피살된 UC버클리 교수…전처 등 5… - 26
“테슬라, 핵심 임원 줄줄이 떠나고 기술직 … - 27
“피 안 뽑으면 퇴학”…대만 명문대 … 2 - 28
‘신세계家’ 애니, ‘회장님 들어오십니다’ … - 29
BTS, 위버스 커뮤니티 가입자 3천만명 돌… - 30
특검, ‘적부심 기각’ 尹 처분방향 검토…구…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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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ICE, 홈디포 급습에서 불법 이민자 11명 검거…67회 전과자도 포함
연방 이민 당국이 최근 캘리포니아 홈디포 등지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인을 비롯한 이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번 단속에서는 중범…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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