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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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총격 테러 IS 연관 수사확대
-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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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SEC, 트럼프 취임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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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하락 마감 AI 회피 심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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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주택시장지수 개선… 예상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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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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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보조 테크닉보다 타이밍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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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트로 전철 25% 무임승차
LA 메트로 전철과 버스에서 무임승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MTA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샌퍼난도 밸리 지역의 오렌지…
[2014-01-31]버지니아주 하원 소위 통과
버지니아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주 하원 소위를 통과했다. 버지니아주 하원은 30일 리…
[2014-01-31]로이스 의원‘소녀상’찾는다
제2차 세계대전 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준엄하게 꾸짖은 바 있는 에드 로이스(사진) 미국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2014-01-31]아베“독도 ICJ 제소”또 망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단독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아베 총리는 참의원 …
[2014-01-31]
라크마, 월드컵 앞두고 축구전시회
LA카운티 미술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오는 2월2일부터 7월20일까지 ‘풋볼: 아름다운 게임’(Fuutbol: The Beautiful Game)이란 제목의 축구전…
[2014-01-31]KYCC‘비즈니스 창업 세미나’연다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관장 송정호)은 한인 창업 희망자를 위한 소규모 비즈니스 창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2월10일부터 4주간 계속되는 이번 세미나는 창업과 경영에 대…
[2014-01-31]싱글족 설 안부전화 괴로워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한인 김모(38)씨는 한국의 부모로부터 전화가 올까 벌써부터 불안하다. 명절 때마다 들어야 하는 부모의 결혼 성화 때문이다. 김씨는 “결혼을 재촉…
[2014-01-31]
세배·덕담하며 설날 분위기 만끽
한국이 한민족 최대 명절의 하나인 설날을 맞은 가운데 LA 한인사회에서도 이를 기념하는 명절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30일 원더랜드 초등학교에서는 한인 학부모회(회장 양우…
[2014-01-31]북미주 평통 모여 의장단 `통일웍샵’
미주지역 평통협의회는 오는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라스베가스 밸리 호텔에서 LA 평통을 포함해 미주지역 20개 협의회 회장단과 미주부의장이 참석하는 ‘전미주 지역협의회 의장단…
[2014-01-31]부부싸움 중 망치로 아내 때려
70대 한인 노인이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망치로 수차례 때리는 잔혹한 행위를 저질렀다가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 DC 인근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에…
[2014-01-31]화 난다고 67세 어머니를 밀쳐
60대 노모를 폭행한 3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 경찰국에 따르면 한인 손모(36)씨는 지난 28일 오후 2시께 뉴욕 한인 밀집거주지인 퀸즈 플러싱 자택에서…
[2014-01-31]기업형 한인 마약·매춘조직 적발
매춘에 마약 제공 및 돈 세탁까지 ‘패키지’로 불법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형 한인 성매매 조직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주 검찰은 뉴욕 경찰국과 합동으로 뉴욕 맨해…
[2014-01-31]“칼스테이트 3년에 졸업 가능”
전국 최대 규모의 공립대학 시스템인 칼스테이트(CSU)가 학생들의 졸업기간을 단축해 4년 이내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키로 해 주목되고 있다. 23개 칼…
[2014-01-31]양용은‘버디쇼’
아시아 최초 메이저골프대회 챔피언 양용은(42·사진)이 PGA 투어 WM 피닉스 오픈 첫날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양용은은 30일 애리조나주 스카츠데일 TPC(파71·7,…
[2014-01-31]한복 입고 세배 받는 외국인 교사들 “즐거워요”
한국 전통 명절 설날을 맞아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주류사회에 선보이는 설날 행사가 30일 원더랜드 초등학교에서 한인 학부모회(회장 양우정)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2014-01-31]“주택 스모크알람 의무화”
올들어 LA에서 주택화재가 빈발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LA 시의회가 모든 주택에서 화재방지를 위한 스모크 알람 부착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추진하고…
[2014-01-31]공화, 독자이민 개혁안
공화당이 미국 내 불법체류 이민자에게 합법체류 신분을 부여하되 시민권 취득은 허용치 않는 독자 이민개혁안을 발표했다.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30일 하원 공화당 전체의원 연찬…
[2014-01-31]
헌팅턴비치 마라톤 한인 200명 뛴다
이번 주말인 내달 2일(일) 올해 오렌지카운티 첫 마라톤 대회인 ‘헌팅턴비치 마라톤 대회’에 이지러너스, 어바인 동달모. KART 코리안 아메리칸 러닝팀 등 3개의 한인 마라톤 …
[2014-01-31]“부에나팍 살기좋은 시로 만들겠다”
“부에나팍시를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최초의 비백인계 부에나팍 시장으로 시정업무를 시작한 밀러 오 시장은 30일 나츠베리팜 호텔에서 개최된 2…
[2014-01-31]“힘 합쳐 반드시 당선될 것”
가주하원 65지구에 출마한 영 김 후보와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2지구에 나선 미셸 박 스틸 후보(현 가주조세형평국 부위원장)가 30일 부에나팍의 세븐스 홈에서 공동 출범식을 겸…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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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2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3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4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5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6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7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 - 8
해싯 “트럼프, ‘친한 사람 연준의장 부적격… - 9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0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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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 12
‘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13
美,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휘관 표적살해 불만… - 14
지출 안 늘린 美소비자…10월 소매 판매 증… - 15
김하성 ATL과 전격 계약 ‘1년 2000만… - 16
폴란드 성탄마켓 테러 모의 적발… “IS 추… - 17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위한 한미 ‘별… - 18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19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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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대비 ‘강팀 평가전’ 사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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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탑 ‘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 - 22
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 23
베이비몬스터, 청순해졌다..루카·아사 ‘SU… - 24
경찰, 전재수 ‘통일교 행사 축전’ 확보…의… - 25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 26
오픈AI서도 임원 이탈…5년간 홍보 총괄한 … - 27
내란재판부 판사 추천부터 임명까지 법원 손에… - 28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29
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 30
노로바이러스 변종 확산 어린이·고령자 감염 …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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