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중앙지법 尹 구속적부심 18일(한국시간) 오전 10시15분…특검 수사 기로
- 차량 도난 급증사태 현대·기아 또 피소
- 미 동부도 홍수… 뉴욕 지하철 물에 잠겨
- 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체포
- “AT&T 유선전화 중단” 가주의회서 법안 발의
- LA 올림픽 개막 ‘3년 앞으로’
close
- “Targeting Korean Companies”: Korean-American Banks Compete for Business
- “소셜연금 과지급… 끝까지 추적·환수”
- 은행권 2분기 호실적 JP모건 등 전망 상회
- “미 경기침체 가능성 낮아져”
- 트럼프 대통령, 700억달러 투자계획 발표
- 6월 물가 2.7% 반등 상승… ‘인플레 우려 고조’
close
- 일본에 사상 첫 3연패 무릎 꿇은 한국 축구
- 전반기 MLB 홈런 1위 롤리, 올스타 홈런더비도 우승
-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모드리치, AC밀란 입단
- 동아시안컵서 또 드러난 한일 격차… “한국축구 전체의 문제”
- 한국축구, 사상 첫 한일전 3연패…안방서 동아시안컵 내줘
- 첼시, 클럽 월드컵 우승… 파머 2골 1도움 원맨쇼
close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국수야? 파스타야? 이탈리안 셰프가 만드는 한국 전통 ‘난면’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 시니어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 HeritAge PAC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 채식은 맛이 없다?… 한국 유일 미쉐린 받은 ‘비건 레스토랑’
close
- ‘나’를 보여줄 결정적인 기회… 대학 입시 성공 열쇠 ‘에세이’
- 대학 학점 관리 신경 써야… 인생 진로 좌우하는 ‘열쇠’
- 합격률 이면의 진실, ED가 감추고 있는 것들
- 인문학 vs STEM 사이의 고민… ‘융합전공’이 해답
- UC 대학이 직접 알려주는 UC 에세이 주제별 작성 꿀 팁
- ‘4년제 대학·취업’외? 글쎄… ‘Z세대·부모’, 진로 정보 부족
close
- 툭하면 체하고 더부룩… ‘췌장암’ 의심되는 SOS 신호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 ‘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 “키보드에 진심인 편?” 손맛 살리다 손목 나갈라
- [진료실 밖 건강상식] 꾸준히 나빠지는 눈… 혹시 유전성 망막질환?
- 퇴치됐다던 ‘홍역’ 비상… 감염 피하는 5가지 최고의 방법
- 식단만 바꿔도 치매 위험 최대 28% 뚝
close
- [모국 단풍] 찬란한 단풍의 품에서 마음까지 붉게 물들다
- 안방에서 북유럽 구석구석을… 이완 맥그리거와 떠나는 바이크 여행
- 여성 권력·야망·사회 변화 탐구…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가?”
- 하늘부터 땅까지 보랏빛 천국… 동해 바다 대신 폐광 여행
- [새 영화]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정감 가는 프랑스 코미디’
- 남편ㆍ연인 모두에게 버림 받는 비극적 러브 스토리
close
- 날씨는 ‘핫’ 시장은‘냉랭’… “3분기 주택시장 어떨까”
- “명함만 보고 결정하면 안돼”…부동산 에이전트 선택법
- ULA Tax-LA 고가 부동산 거래시 주의
-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서 필수 용어 이해하기
- ‘30% 룰’이제 옛말… 적용 가능 대도시 고작 3곳
- “500달러만 투자해도”…집값 올려주는 DIY 리모델링
close
- 전원주, ♥연하남에 5천만원 뜯겨.. “베푼 게 아니라 당한 것” 팩폭 [돌싱포맨]
- ‘오징’오징어 게임’ 시즌2, 올해 에미상 후보 지명 불발
- 서현우, 버스 기사 폭행 말린 시민이었다 “사투리로 소리 질러”[틈만나면]
- 남보라, ‘어쩌다’ 신혼 2개월만 안타까운 고백.. “‘엑셀 이혼’, 남 얘기 갖지 않아 불편해요”
- 양치승, 4억 사기 피해 후폭풍..결국 폐업 발표 “환불 진행”
- 헌트릭스·플레이브에 AI밴드까지…주류로 우뚝 선 가상 가수들
close
>사회
라팔마 월마트 인근 주민 대형차량 소음 등 호소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팔마 지역에 새로 들어선 ‘월마트 네이버훗 마켓’ 매장에 딜러버리 차량들과 알람소리로 지역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고 OC 레지스터가 지난 5일 …
[2013-07-09]OC 상업용 부동산 꾸준히 회복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 부동산 중개회사인 뉴포트비치에 있는 ‘보잇 리얼 에스테이트 서비스’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OC상가 임대가 활…
[2013-07-09]새들백 칼리지 불 1명 부상
한인들도 많이 재학하고 있는 미션비에호의 새들백 칼리지에서 불이나 학생 한 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8일 오전 미션비에호 2만8,00…
[2013-07-09]주명숙 무용학원 알래스카 한인축제 참가
주명숙 무용학원(원장 주명숙)은 지난달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열린 한미친선 축제에 참가해 공연했다. 또 헌팅턴비치에서 ‘신비 한의원’을 운영하는 제임스 목 한의사가 이 축제에 참…
[2013-07-09]코스타메사 주니어 테니스 14세부 케빈 안군 챔피언
미 테니스협회(USTA)에서 주관한 ‘제26회 코스타메사 주니어 테니스 토너먼트’ 14세 남자부에서 케빈 안 선수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열린…
[2013-07-09]
드러나는 커피의 효능 “건강음료라해도 되겠네”
커피는 지난 수천 년에 걸쳐 가장 큰 인기를 누려온 두세 가지 음료수 가운데 하나다. 커피의 기원에 대해서는 몇 가지 설이 있지만 원산지인 아프리카 대륙에서 12세기께 아라비아 …
[2013-07-09]
쿵… 화염… 비상탈출… 아비규환이었다
지난 6일 오전 11시27분 승객과 승무원 307명을 태운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에 쳐박히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2013-07-08]
착륙 직전 급강하 왜? 응급교신 시점은?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214편은 6일 오전 11시27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지나치게 낮게 비행했고 비행기 앞쪽이 많이 들리는 각도를 보이는 등 …
[2013-07-08]화염 속 침착한 탈출 더 큰 참사 막았다
291명의 승객과 승무원 16명 등 총 307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출발한 여객기가 11시간의 순조로운 비행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지 직전 활주로에 충돌하는 대참사가…
[2013-07-08]주말 음주운전 490명 적발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지역 경찰이 강력한 음주단속을 예고했음에도 남가주 지역에서 490명 이상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7일 LA경찰국(LAPD)과 LA카운티 셰리프…
[2013-07-08]‘돈 벼락을 맞은 남자’
한국 최고의 인기 만화가 독자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일보는 오늘(8일)부터 고 박봉석 작가의 ‘돈 벼락을 맞은 남자’(컷 사진)를 ‘스포츠 연예섹션’에 연재합니다. ‘신의…
[2013-07-08]1995년 취항 후 첫 사망사고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충돌 사고를 일으킨 보잉777은 어떤 비행기일까. 보잉777은 에어버스사의 A380과 보잉747에 이어 3번째로 큰 비행기다. 엔진이 2개인 쌍발기 중에…
[2013-07-08]한미 사고원인 합동조사 착수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을 마친 한국과 미국 정부는 원인 규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나오지 않고 있으나 착륙 상황을 토대로 기체 결함이나 조종사…
[2013-07-08]한국 항공사 인명사고 17차례
1968년 대한항공이 영업을 시작한이래 한국 민간 항공사가 부상이나 사망 등 인명사고에 연루된 것은 모두17차례 안팎이다. 1983년 옛 소련의캄차카 근해에서 대한항공 보잉747…
[2013-07-08]여승무원들은‘영웅’이었다
항공기는 착륙하는 순간 방조제에부딪혀 꼬리가 잘린 채로 약 600야드를 미끄러졌다. 약 30초 만에 비행기가 완전히 멈췄다. 날개 부분에 불이 붙었고 연기가 기체 안으로 스며들었…
[2013-07-08]
산소호흡기 내려진 채… 불타버린 기체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다 활주로에 충돌한 아시아나항공 214편 B777-200 여객기는 이날 사고로 동체 부분이 화제로 소실되고 날개와 꼬리 부분이 부러졌다.
[2013-07-08]승객 보상금 나이·직업따라 차등 지급
착륙 중 사고로 항공기가 파손된 아시아나항공과 이번 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승객 및 승무원들은 보험을 통해 보상받게 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승객 등에 대…
[2013-07-08]
중상 40여명…가족들“연락 안돼”발동동
사고 여객기의 탑승객 일부가 신체마비나 복부 출혈 등의 중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고로 중국 국적의 여고생 2명이 숨지고 중상 40여명을 포함해 182명이 부상해…
[2013-07-08]매년 안전사고 10여건‘위험 공항’악명
사고가 발생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중하나로 꼽힌다. 여행전문지 ‘트래블 앤드 레저 매거진’ (TLM)의 2011년 조사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
[2013-07-08]
갈비뼈 부상 미국인, 50여명 대피 도와 사고현장 실시간 …
승객의 절반은 중국인 ◎…여객기에는 중국인 승객이141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인 승객(77명)보다 배 가까이 많았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장산중학에서 학생 30명과…
[2013-07-08]
- 1
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체포 - 2
미 동부도 홍수… 뉴욕 지하철 물에 잠겨 - 3
“AT&T 유선전화 중단” 가주의회서 법안 … - 4
차량 도난 급증사태 현대·기아 또 피소 - 5
LA 올림픽 개막 ‘3년 앞으로’ - 6
영탁, 컴백 앞두고 경사! 이민정과 재회..… - 7
‘47세’ 하지원, 나이 잊은 초동안 미모 - 8
이연복 셰프 이름 내건 즉석 제품, 대장균 … - 9
LA-뉴욕 고속열차 프로젝트 ‘시동’ - 10
“꼼짝 마”… CHP ‘암행순찰차’ 떴다
- 11
“소셜연금 과지급… 끝까지 추적·환수” - 12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빌보드 싱글… - 13
한인 모텔·식당 ‘마약 소굴 방치’ 피소 - 14
“바이든, 좀 가만히 계세요”… “노출 자체… - 15
“엡스타인 리스트는 없다?”… 트럼프 지지자… - 16
10주년 몬스타엑스 “친형제보다 더 형제 같… - 17
트럼프, 젤렌스키에 “모스크바 칠 수 있나?… - 18
“고율관세 더는 못참아”… ‘탈미 연대’ 목… - 19
헬스장 몰카 한인 체포 벗은 남성 신체 촬영 - 20USC 재정난… 감원 등 대대적 긴축 예고
- 21연봉 1000만달러!… AI 인재 확보전쟁
- 22
트럼프 대통령, 700억달러 투자계획 발표 - 23
일본에 사상 첫 3연패 무릎 꿇은 한국 축구 - 24‘유나이티드·SMG, 건강세미나’
- 25
빅토리아 이씨 사망사건 총격 경관 결국 ‘불… - 26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남가주서 열린다 - 27‘크고 아름다운 미국’
- 28‘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모드리치, AC밀란 입단
- 29
시니어센터 신임 회장단 취임식 - 30
영주권 문호 ‘꽁꽁’… 일부 ‘역주행’
![[부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15/20250715184406681.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인 2세들에 ‘족쇄’… 공직 진출·취업 등 피해 속출하는데,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발의조차 못했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