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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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금지”
-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혜택 즉각 중단
-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관세수입…작년 4배 수준
- 검증된 충성파 쓰는 트럼프…정부에 명함 2~4개 ‘멀티맨’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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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EU 무역협상 막판진통… “자동차·농산물 관세가 걸림돌”
- “트럼프, 내달 50% 구리관세에 정련동·반제품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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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죽지세’ 비트코인, 11만8천달러선 돌파 후 일단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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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 범죄증명서 영사관서도 발급
한인들의 미국 내 취업 때 등에 한국에서 범죄경력이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범죄경력 증명서’를 앞으로는 미국 내 공관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게 돼 한인들이 겪는 불편이 …
[2014-01-03]화창한 날씨 내주까지
남가주 지역에 맑고 화창한 날씨가 내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일 버뱅크 지역 낮 최고기온이 역대 최고인 84도까지 올라간 가운데 LA의 낮 최고기온이…
[2014-01-03]‘선거의 해’한국이 뜨겁다
새해를 맞은 한국은 올 6월 열리게 될 대단위 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개 광역 시도 단체장 후보들의 면면은 예비후보 등록시점인 내년 2월에나 뚜…
[2014-01-03]재외동포재단 예산 올해 466억원 확정
세계 각국 재외동포를 지원하는 재외동포재단의 올해 예산이 466억여원으로 확정됐다. 2일 재외동포재단과 민주당 김성곤 의원실 등에 따르면 올해 재단의 예산은 고려인 150주…
[2014-01-03]
샌프란시스코 중국 총영사관에 방화
샌프란시스코 중국 총영사관에 방화사건이 발생해 연방 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했다. 중국 총영사관은 2일 홈페이지에 올린 안내문을 통해 방화사건 발생 사실을 공개하면서…
[2014-01-03]불체자 가주변호사 될 수 있다
불법체류 이민자 신분으로는 최초로 미국 변호사가 탄생하게 됐다. 2일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지난 2009년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나 체류신분을 이류로 변호사 자격…
[2014-01-03]
새해 첫 출근길 딱지라니…
한인 나모씨는 2일 아침 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버드를 따라 운전해 가다 경찰에 교통위반으로 적발돼 신년 첫 출근길부터 티켓을 떼었다. 올림픽 선상 세라노 애비뉴 교차로…
[2014-01-03]이민개혁안 성사 전망
지난해 연방하원 통과에 실패한 채 해를 넘긴 이민개혁법안이 올해에는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이민자 커뮤니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민개혁법안 처리의 열쇠를…
[2014-01-03]연말연시 음주운전 LA 내 2,268명 적발
올 연말연시 할러데이 시즌 LA카운티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자 수가 지난해보다 늘어 2,2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LA 경찰국과 카운티 셰리프국, 고속도로순찰대 및 각 …
[2014-01-03]하루 사과 한 개, 심혈관 질환 예방
하루에 사과 하나씩 먹으면 약을 복용한 것처럼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는 민간의 속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아담 브리그 교수와 동료는 매일 사과를 먹는 …
[2014-01-03]재닛 옐런, 지구촌 최고 파워 인물
새해 지구촌을 호령할 최고 파워를 가진 인물은 누구일까.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
[2014-01-03]
눈폭풍에 갇혀 버린 새해
새해 벽두부터 미 중서부와 북동부 일대에 강력한 눈폭풍이 형성돼 불어 닥치면서 전국적으로 5,000여편의 항공기들이 결항되거나 연착되고 일부 지역에는 재난에 대비한 휴교령이 내려…
[2014-01-03]사고위험 4~7배 높아져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주고받는 것은 충돌사고 위험을 높이며 특히 젊은층 운전자의 사고위험이 높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2일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실린 ‘버지…
[2014-01-03]■ 본사 내방 <신년 인사차>
▲LA 한인축제재단 김준배 회장, 박윤숙 이사장, 허상길 사무총장 ▲BBCN 은행 민수봉 행장, 박인영 마케팅 담당자 ▲윌셔은행 유재환 행장, 일레인 전 부행장…
[2014-01-03]신생아 이름 선호도 역전 ‘존’보다 ‘호세’ 더 많아
전통적으로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존’(John)이란 이름보다 ‘호세’(Jose)란 이름을 가진 어린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히스패닉 이민자 인구가 늘면서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2014-01-03]
일본 ‘위안부 소녀상’ 철거요구 “유감”
백악관이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청원에 관한 입장을 곧 밝힐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소녀상에 대한 일본 우익세력의 움직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
[2014-01-03]주정부 부감사원장에 한인 여성 올라
한인 여성이 주정부 부감사원장직에 올랐다. 토머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한인 티나 김(사진)씨를 뉴욕주 부감사원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한인 2세인 티나 김씨는…
[2014-01-03]
“한국 자본, 브로드웨이 성공적 데뷔”
“한국 자본이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014 신년호 문화면 머리기사로 최근 브로드웨이 뮤지컬 부문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한국 문화계의 움직임…
[2014-01-03]“새해에도 한인사회 위해 뜁시다”
“새해에도 잘 해봅시다“ 갑오년 새해를 맞이해 오렌지카운티 한인 단체들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서 함께 모여서 보다 알차고 힘찬 봉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OC 한…
[2014-01-03]`데포트 디어터’ 재개장 추진
라하브라시가 100년이 넘은 지역의 극장을 운영할 운영자를 선정해 내년 중순 이후 극장을 다시 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라하브라 시의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지난 3월 문을 …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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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 전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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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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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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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역전쟁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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