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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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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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관세수입…작년 4배 수준
- 검증된 충성파 쓰는 트럼프…정부에 명함 2~4개 ‘멀티맨’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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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EU 무역협상 막판진통… “자동차·농산물 관세가 걸림돌”
- “트럼프, 내달 50% 구리관세에 정련동·반제품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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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죽지세’ 비트코인, 11만8천달러선 돌파 후 일단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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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특권
- 재정보조 극대화는 사전설계 시점이 더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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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12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 글로브 상 시상식에서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팀이 축하하고 있다. …
[2014-01-13]“소녀상 지키자” 확산
일본 우익의 철거 주장에 맞서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려는 서명 캠페인이 미 전국 한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일본 우익세력…
[2014-01-13]“이민개혁 총력” 민주 정책 발표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원내대표가 지난 9일 워싱턴 DC 의사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4년 하원민주당이 초첨을 맞추게 될 주요 역점사안들을 발표했다. 펠로시 원내대표는 올…
[2014-01-13]‘스템 영주권’ 수정법안 다시 발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우수 외국인력과 벤처기업 창업 외국인에게 별도의 영주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S.310 일명, ‘스타트업 법안‘(StartUp 3. .0 Act…
[2014-01-13]“합법신분 OK, 시민권 NO”
존 베이너 연방 하원의장이 조만간 공화당의 이민개혁 기본원칙안을 공개할 것임을 예고한 가운데 공화당의 이민개혁 원칙에 불법체류 이민자에 대한 시민권 허용 방안이 포함되지 않을 것…
[2014-01-13]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두가지 방법 취업 경우 스폰서 구하는 …
미국에서 학생비자로 공부를 하면서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 학생비자(F-1)를 취득하여 입국하는 경우도 있지만 미국에서 현재 가지고 있는 체류신분을 …
[2014-01-13]클레어몬트 시 공원 방문자 주차권 판매
클레어몬트시는 클레어몬트 힐스의 와이드 공원 방문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주차권을 판매한다. 클레어몬트시 콜린 투돌 매니저는 “지난해 630장의 주차권이 판매됐으며 올해…
[2014-01-13]코비나 여성클럽 패션 쇼
‘코비나 여성클럽’은 오는 25일 ‘2014년 겨울 패션쇼’를 클럽하우스(128 S. San Jose Ave., Covina)에서 개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626)9…
[2014-01-13]리틀리그 참가자 접수
리틀리그 베이스볼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이랜드 베이스볼 콤플렉스(16949 E. Wedgeworth Dr. Hacienda Heights)에서 참가 선수…
[2014-01-13]부에나 팍 시정 연설회 30일 나츠베리 팜 호텔
웨스트 오렌지카운티 리저널 상공회의소는 오는 30일 오전 11시30분 부에나팍에 있는 나츠베리팜 호텔(7675 Crescent Ave.)에서 부에나팍 시정 오찬 연설회를 갖는다.…
[2014-01-13]전자폐기물 수거 행사
브레아 보이스카웃 트립 801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스카웃 하우스(401 S. Brea Blvd.)에서 전자폐기물 수거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
[2014-01-13]부에나 팍 도서관 무료 SAT 모의고사
캡플랜(Kaplan)은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부에나팍 도서관에서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SAT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실제 SAT 테스트와 …
[2014-01-13]빈 라덴 ‘아바타’ 출현 미 정보당국 우려했다
미국 정보전문가들은 알카에다 최고지도자였던 오사마 빈 라덴의 추종세력이 온라인 공간에서 빈 라덴의 ‘아바타’ (분신)를 만들어 그의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사용할 것을 우려했다는 보…
[2014-01-13]책임전가 급급…대권야망 접을 수도
‘브리지 게이트’의 늪에 빠진 공화당의 대권 유망주 크리스 크리스티(51) 뉴저지 주지사가 수렁 탈출에 성공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부정적이다. 그는 이번 스캔들로 대권 야먕을 접…
[2014-01-13]민요 부르는 ‘나눔어린이합창단’ 만든다
나눔문화학교를 운영하는 ‘우리문화 나눔회’가 다음 달 민요합창단인 ‘나눔어린이합창단’을 발족한다. 오는 2월1일 첫 모임을 갖게 될 나눔 어린이합창단은 우리 고유의 민요를 …
[2014-01-13]미국서 벼락 맞아도 90%는 산다…작년 23명 사망
미국에서 벼락에 맞아도 숨질 확률은 10%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지 USA투데이는 13일 지난해 미국에서 낙뢰사고로 말미암은 사망자 수가 23명으로 1940년 …
[2014-01-13]아시아U22축구- 한국, 미얀마 꺾고 첫 승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따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대표팀은 13일(이하…
[2014-01-13]
세계 곳곳서 바지 벗고 지하철타기 행사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와 영국 런던, 스페인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미국의 뉴욕, 시카고,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12일 바지를 입지않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렸다. …
[2014-01-13]
‘이란 핵 포기’ 후속조치 20일 착수
이란과 주요 6개국(P5+1)이 지난해1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타결한 핵협상의 잠정합의를 실행에 옮길 구체적인 방안에 합의하고 오는 20일부터 이행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2014-01-13]
‘사관과 비신사’?
미국 사관학교에서 많은 여자 생도가 여자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성폭력에 자주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성 평등정책 추진과 성범죄 근절 노력에도 군내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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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김정은 예방… “푸틴, ‘가까운 … - 2
트럼프 유세 중 암살 시도 사건 1년…트럼프… - 3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 4
건진법사, 검사 인사 청탁도 받았나…특검, … - 5
“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6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7
송지호,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 … - 8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 - 9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33.2조원… - 10
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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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12
‘AI 인재 영입’ 메타, 음성 AI 스타트… - 13
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 - 14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15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16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 - 17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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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19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 20자택에 불법총기 112정 보관 30대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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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캐나다에 35% 관세” 인상 시사 … - 22
르세라핌, 그래미 수상자·빌보드 단골 뮤지션… - 23
김영철, ‘마비성 장폐쇄’로 병원行 “현재 … - 24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자금 조달설…… - 25
균형발전 강조해 온 3선 국회의원 - 26
‘시총 4조달러’ 엔비디아 주가 4일째 상승… - 27
러 외무 “남북 대화, 北 관심사에 대해서만… - 28
뉴욕증시, 트럼프 전방위 관세 엄포에 ‘움찔… - 29[삶과 생각] “기적을 이룬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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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1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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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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