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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러 챙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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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휴일타운 표정
일부업소 정상영업에 여행·골프 즐기기도 올해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의 크리스마스는 다양한 그림을 그릴 전망이다. 아주 오래 전부터 휴일로 정착된 이날 대다수 한인들은 가족…
[2002-12-25]OC지역 연방하원의원들 올 의정 성적표‘예상수준’
중간선거·이라크 전쟁설로 민생 뒷전 오렌지카운티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연방하원의원 6명의 올해 의정활동 성적은 예상한 대로 기대 이하 수준이다. 중간 선거와 이라크와의 …
[2002-12-25]UCI, UC계 처음으로‘컴퓨터사이언스’ 단과대로
UC 평의회는 UC계 최초로 UC 어바인의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를 독립시켜 정보 및 컴퓨터 사이언스 단과대학으로 격상시키기로 결정했다. UC 어바인 내 이 학과는 1968년 …
[2002-12-25]노인들 후원 감사 박동우씨 점심대접
오렌지카운티 한미 노인회 후원회장을 역임한 박동우 퍼시픽벨사 디렉터는 24일 가든그로브 개성집 식당에서 노인들을 초청, “그동안 가든그로브 시의원 후보로 나섰을 때 자원봉사 등으…
[2002-12-25]“정관개정 하자 있다”
박진방 회장 “합법적 절차 밟았다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를 아끼는 회원들의 모임인 ‘22 친목회 모임’ 정민식 회장(사진)은 “지난 17일 노인회 정기총회에서 정관을 무시한…
[2002-12-25]카운티 전자투표 방식 ‘이슬레이트’로 잠정 결정
다이얼로 하이라이트 한후 버튼 눌러 오렌지카운티 유권자 등록 사무실은 2004년부터 카운티 전자투표에 사용될 시스템을 ‘이슬레이트’로 결정했다. 이 시스템은 다이얼로 원하는…
[2002-12-25]사무실 공실률 증가 소규모 입주자 유치전
오렌지카운티내 빈 사무실이 증가함에 따라 건물주들이 비어있는 큰 공간에 대규모 입주자를 기다리는 대신 건물을 개조하고 소규모 입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카운티 사무…
[2002-12-25]OC 기독교 협의회 30일 정기총회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 협의회(회장 이종은)는 30일 오전 11시 웨스트민스터 소재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참석자는 교회당 평신도 대표 1명, 교역자 대표 …
[2002-12-25]“노인회 통합 성큼”
한국 - 한미 회원 200여명 한자리 합동 송년회 빠르면 내년 3-4월 성사 기대 LA 동부지역에 사는 한인노인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동부지역 한인노인들은…
[2002-12-24]“스승께 감사” 훈훈한 연말
리디머 루터교회 영어교실 한인들 “선생님들 지난 학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로랜하이츠에 위치한 미국교회 리디머 루터교회에서 실시하는 무료 영어회화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한…
[2002-12-24]월넛밸리 교육구 한국어 번역사 모집
월넛밸리 통합교육구는 파트타임 이중언어 번역사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스패니시, 베트남어 등이며 근무시간은 오전 7시~오후 4시 그리고…
[2002-12-24]인랜드 한인회 29일 송년모임
인랜드한인회(회장 우병하)는 29일 오후 6시 업랜드 소재 우병하 회장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갖는다. 이날 모임에는 한인회 임원 및 이사진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
[2002-12-24]저소득층 주택수리 무상대출 실시
다이아몬드바 시의회는 중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수리 자금 유무상 대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가 이번주 초 발표한 바 프로그램 내용에 따르면 수혜자는 소득이…
[2002-12-24]“한·미 정계 가교 역할 긴요”
OC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후원회 공식활동 선언 지난 6월 결성돼 소리 없이 후원, ‘노사모’도 연대 “한국 정계 기웃거리지 않겠다” 오렌지카운티 노무현 대통령 …
[2002-12-24]오렌지카운티, 또 재정위기
지난 94년 파산때와 상황 흡사 최고경영자 위탁경영이 역효과 지난 94년 당시 재무국장 로버트 시트런의 무모한 투자로 파산을 경험했던 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새로운 재정적인 …
[2002-12-24]주택 신축안에 주민반대 웨스트민스터시 모빌홈 단지
웨스트민스터시 ‘로스 알리소스’와 ‘로스 로블즈’ 모빌홈 단지 소유주들이 증축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민들은 소…
[2002-12-24]OC 호남향우회 송년모임
회장 이취임식, 장학금 전달도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는 20일 오후 7시 가든비치 식당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 장학금 전달식 겸 송년모임을 가졌다. 300여명이 참석한 이…
[2002-12-24]산타할아버지는 어디에?
어린이 장난감 수집 목표 크게 미달 저소득층 아동 1만명 선물 못 받을듯 오렌지카운티 거주 상당수의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찬바람 부는 연말을 보낼 것으로 우려된다. …
[2002-12-24]27일, 내월 3일 순회영사 휴무 OC 한인회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이양구)는 27일과 내년 1월3일 순회영사 업무를 휴무한다. 한인회는 1월2일 오후 6시 한인회 회의실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는다.
[2002-12-24]보이스카웃 대원모집 내월 4일 설명회
보이스카웃 오렌지카운티 76대는 내년 1월4일 오후 1시 부에나팍에서 대원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갖는다. 모집 인원은 6∼12세 소년 약간명으로 설명회가 열리는 장소는 6625…
[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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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가 발의 - 18LA에 세계 최장 경전철 연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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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목 선사 초청 무료 강연회 - 24OC 한인 상공회의소 내달 15일 제48대 회장 선거
- 25올해 마지막 ‘풀러튼 마켓’ 오는 25일, 다운타운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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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8[이민법 칼럼] 10월에 영주권 문호가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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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화해?…불화 3개월만에 커크 … - 30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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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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