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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을 매길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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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방문사업 역점”
인랜드식품상협 김재수 회장-송인묵 부회장 “2003년도는 인랜드식품상협회 부흥의 해가 될 것입니다” 29일 본보 동부지국을 찾은 인랜드식품상협회 김재수 회장과 송인…
[2003-01-31]“회원위한 협회 다짐”
동부식품상협 황승용 회장-이문재 이사장 취임 동부동부식품상협회 제9대 회장·이사장 취임식이 28일 오후 6시 로열 비스타 골프코스 뱅큇 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
[2003-01-31]동부한국학교 새학기 개학
동부한국학교(교장 손혜숙)는 2월1일 2003년도 봄 학기 개학을 한다. 등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등록금은 첫째 155달러, 둘째 145달러, 셋째 135달러. 대학생…
[2003-01-31]CSU샌버나디노 신입생 영수실력 부진
2002년 칼스테이트 샌버나디노 신입생중 63%가 영어 실력이 수준미달이고 58%가 수학 실력이 수준미달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학측이 28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학기 신…
[2003-01-31]페인트등 특수쓰레기 수거
클레어몬트 2월1일 시청 가전제품, 페인트, 나무뿌리 등 평소 버리기 어려운 특수 쓰레기 수거가 2월1일 오전 9시30분~오후 3시 클레어몬트 시청(215 Cornell …
[2003-01-31]콘도 중간가격 259,000달러 5년새 두배 상승
작년 12월… 2년간 단독주택값 상승폭 앞질러 매매도 매우 활발 약 2주일 전 타주로 이전하는 30대 한인 직장인이 매물로 내놓은 사이프러스 소재 1베드룸 콘도미니엄은…
[2003-01-30]불우이웃 돕기 한인회 성금 전달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이양구)는 28일 오후 5시30분 한인회 사무실에서 1차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인회는 한인사회의 추천을 받아 한인 신체장애자들에게…
[2003-01-30]“소수계 목소리 충실히 반영”
GG교육구 첫 백인아성 허문 랜 누엔 교육위원 지난해 11월 실시된 가든그로브 통합교육구 교육위원 선거는 처음으로 유색인종 교육위원을 탄생시켰다. 화제의 인물은 베트남계 …
[2003-01-30]한인상가 안전영업 GG경찰국 범죄예방 세미나
30일 퍼시픽유니온 은행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늘(30일) 오후 6시 퍼시픽 유니온 은행 GG지점(9122 Garden Grove Bl.)에서 한인 상가지역 한인 사업체들의…
[2003-01-30]한미노인회 분규 장기화 조짐
일부회원들 불법 정관개정 규탄 성명서 발표 박회장 “곧 해결책 마련” 신임 박진방 회장(21대)의 정관개정 단행으로 촉발된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박진방) 분규…
[2003-01-29]예금고 4억달러 돌파
한인은행지점, 대출도 증가 수익 향상 오렌지카운티 일원 한인은행 지점들의 총 예금고가 4억달러를 돌파했다. 또한 대출 증가세가 예금 증가세를 앞지름으로써 지점들의 수익도 개…
[2003-01-29]인간 관계위원회 4년후 폐쇄 건의
오렌지카운티 예산 위원단은 ‘2003년 전략적 예산계획’에서 주정부 예산난으로 인해 인간관계위원회의 예산을 매년 8만달러씩 삭감, 4년내 해체할 것과 노인과 재향군인 관련 단체의…
[2003-01-29]중앙은행 김선홍 행장 직접 비즈니스 상담
중앙은행 김선홍 행장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든그로브 지점에서 한인들에게 직접 비즈니스 상담을 제공했다. 중앙은행은 14일부터 고객들과 거리를 좁히고 한인 사업…
[2003-01-29]101세 할머니 수영계 ‘우뚝’
‘국제 명예의 전당’에 이름올라 100세때 제이 리노쇼서 다이빙 시범 101세 할머니가 올해 처음 제정된 ‘인터내셔널 매스터스 수영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오르는 영광…
[2003-01-29]버스 서비스 개선 교통국 적극 추진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은 27일 자문단과 직원들이 내놓은 버스 서비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시 발착, 정확한 운행일정 등 광범위한 개선책을 내놓았다. 이번 개선책은…
[2003-01-29]건강정보센터 무료 유방암 검진
오렌지카운티 건강정보 교육센터는 오는 2월8일 오전 8시30분부터 정오까지 현대시민교실(9636 Garden Grove Bl. #26)에서 무료 유방암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2003-01-29]무료 법률상담 OC 한인회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이양구)는 2월5일과 19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인회 사무실에서 박재홍 변호사 초청,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갖는다. 박 변호사가 청소년 범죄, …
[2003-01-29]중부 교역자협의회 조셉 조 후보 후원키로
중부지역 한인교역자협의회는 28일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연 자리에서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조셉 조 후보를 초청, 그가 당선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의…
[2003-01-29]에덴 한국학교새학기 학생모집
가든그로브교회(담임목사 오충환) 부설 에덴한국학교는 2월2일 개강을 앞두고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은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5개 반으로 분류돼 진행되는데 수업시간은 매주 …
[2003-01-29]“이민생활에 찌든 때를 말끔히”
SD 한인 마라톤 동호회 달리기로 건강증진 매주 일요일 레이크 미라마 모여 달려 ‘건강한 아침’을 함께 열어 가는 한인들이 있다. 샌디에고 한인 마라톤 동호회원들이…
[2003-01-29]
- 1
영주권 갱신하러 갔다가 체포·추방 - 2
[한인판 ‘직장 성 스캔들’] “성폭행 당했… - 3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위기’ - 4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아요” - 5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6
“오바마케어 삭감 안돼” 가주 등 20개 주… - 7
‘금값’된 소고기… 한인 식당·가계 모두 ‘… - 8
‘이민 단속’ 해병대 병력 LA서 철수 - 9
또 불법 거리점거 후 사우스 LA 매장 약탈 - 10
‘무설탕’ 음료 속 감미료 “뇌졸중 위험성 …
- 11
LA발 여객기서 10대들 ‘음주 난동’ - 12뉴욕시 일원 웨스트나일 감염 주의보
- 13
개신교 교회 10곳 중 7곳 ‘헌금 바구니’… - 14
‘트럼프 감세법’ 충돌 여파 연방정부 셧다운… - 15
[코람 HVAC] 경동 나비엔, 전기 히트 … - 16
[솔로몬 파이낸셜] “평생 월급 은퇴 설계…… - 17
구호품 받으려다… 가자지구서 93명 총격받아… - 18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트럼프의 메아리… - 19[이런 일도] CPR로 살렸는데… “가슴 눌렀다고 성추행?”
- 20중국 유치원 집단 납 중독 알고보니… “예쁜 색 내려고” 간식에 비식용 물감
- 21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 22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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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사역 전문가 과정’… 시니어를 교회 사… - 24
“증시 ‘롤러코스터’… 달러는 52년만에 최… - 25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26
아마존, 생활용품 가격 조용히 올려 - 27[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28“MS 문서 공유 서버 대규모 해킹”
- 29
방글라 공군훈련기 추락 참사… 20명 사망… - 30
신물이 올라오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다면……
오피니언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 정영오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스테이블코인과 카지노 칩
문태준 ‘별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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