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라이온스 클럽은 중고 안경 및 보청기를 수집한다. 다시 고쳐서 시력과 청력을 보강해야하는 저소득층에 나눠줄 예정으로 현재까지 안경은 5000개 정도가 모였지만 보청…
[2003-02-08]2월 중순부터 오렌지 중앙 도서관에 가면 한국어를 비롯, 프랑스, 독일, 일본 및 기타 다른 많은 언어로 된 어린이용 그림책을 빌려 볼 수 있다. 1,500권이 넘는 이 그림…
[2003-02-08]26에이커 부지에 세계 각국 식물 3000여종 가꿔 CSUF 주차장 될 뻔, 명절 제외 연중 무료 입장 시멘트와 콩크리트 바닥에서 자동차들이 내는 소음과 배기 개스에 절어…
[2003-02-08]대형 한인마켓 5월중순 오픈 예정 가든그로브 상권에 다소 영향줄듯 어바인에 매장을 열려는 남가주 한인 마켓업계의 입질이 끊이지 않던 중 마침내 이 지역 진출이 가시화된 한…
[2003-02-07]USC 보고서, 20개월내 OC 평균 8% 상승 오렌지카운티 아파트 임대료가 향후 20개월 동안 평균 8% 정도 상승할 것이라고 USC 부동산 러스크 센터가 추정했다. …
[2003-02-07]오렌지카운티의 식수원인 지하수가 연방 건강보건 기준에 합격했다. 연방 지질검사국이 5일 발표한 보고서는 카운티 지하수에 산업용제, 냉각제, 연료 첨가제 같은 합성물질이 검출되기는…
[2003-02-07]건물 화장실에서 청소를 하던 여성이 4일 저녁 8시쯤 권총을 든 백인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뉴포트비치 경찰에 따르면 1001 도브 스트릿 소재 건물에서 30대 초반의 뜨내…
[2003-02-07]오렌지카운티에서 ‘책 한 권 읽기’ 캠페인이 5일부터 전개됐다. 이 행사의 공동의장 윌리엄 하버멜 카운티 교육감은 카운티의 모든 성인은 ‘폴링 리브즈’(Falling Leaves…
[2003-02-07]새생명 노인복지센터 개원 2주년 기념행사 가든그로브 소재 성인 데이케어 센터 ‘새생명 노인복지센터’는 최근 개원 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 일부 …
[2003-02-07]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은 3명 이상 동승한 차량에 대해 91번 유료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시행을 고려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기업이 1995년 이 유…
[2003-02-07]동부식품상협, 스캇 서 ABC수사관 세미나 ‘미성년자에 주류판매 면허박탈 조항’은 종전과 동일 “주류판매와 관련해 올해 들어 특별히 달라진 규정은 없습니다.” 가주 …
[2003-02-07]8일 엠마오장로교회 나성 동부한국노인회(회장 이준승)와 LA 동부한국노인회 합동 월례회가 8일 오전 10시30분 라푸엔테의 엠마오장로교회(담임목사 김민섭)에서 열린다. 지…
[2003-02-07]인랜드교회 부설 인랜드 어린이학교가 2~5세 프리스쿨반과 5~7세 킨더가튼 및 1학년반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오후 6시며 경험과 이중언어…
[2003-02-07]2002년 이스트 샌개브리엘 지역에서 5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 2001년보다 11건이 증가했다. FBI 집계에 따르면 2002년 엘몬테에서 이 지역 24개 도시, 커뮤니티중 …
[2003-02-07]원홍식씨 콜리마 -페어웨이에 24시간 오픈 탤런트 문창길네 양평서울 해장국(대표 원홍식)이 콜리마 로드와 페어웨이 드라이브 코너에 새로 문을 열었다. 업주 원홍식씨(5…
[2003-02-07]한인등 아시안 500여명 참여… 태권도, 사물놀이등 선봬 5일 오전 10시 UC어바인 학생회관에서 열린 ‘설날맞이 축제’(Lunar New Year Festival)는 미국…
[2003-02-06]GG시, 400에이커에 유명식당·호텔 신축 가든그로브시의 하버 블러버드 인근을 관광용 위락단지로 재개발하려는 계획이 다시 대두되고 있다. 시 당국은 지난해 6월 이 프로…
[2003-02-06]4일 나비토 로페스 샌타애나 통합교육구 교육위원의 주민소환(recall)을 위해 실시된 선거에서 찬성 70.6%, 반대 29.4%로 로페즈가 상실할 교육위원직을 로브 리차드슨이 …
[2003-02-06]시정부 수수방관에 한인 분노 가든그로브 소재 주택(11041 Jerry Ln.)에 살고 있는 한인 차정훈(69)씨는 집앞 화단 바로 밖에 있는 가로수 두 그루 때문에 시정…
[2003-02-06]지난해 오렌지카운티 내 100만달러 이상 고급주택 매매건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부동산 연구회사 데이터퀵이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2년의 고급주택 거래건수는 1,8…
[2003-02-06]▶한국정부, 구금 한국인 석방협상 마무리⋯곧 전세기로 귀국길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
버지니아 주민 52%가 식료품 구입에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단체 No Kid Hungry Virginia가 체인지 …
조지아주 이민당국 구금시설의 한국인 근로자들과 관련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대부분 출국 명령을 무시한 이유로 구금됐으며 ‘몇몇’은 범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