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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터줏대감 “한인 유대 강화”
코리 시아네즈 신임 부에나팍 경찰국장(53). 그는 부에나팍 경찰국에서만 21세부터 지금까지 32년간 일해 온 그야말로 경찰국 터줏대감이다. 지난 3월10일 취임한 시아네즈…
[2011-05-16]“뒷마당 텃밭으로 가족건강 챙겨요”
가주생협(대표 김윤희) 회원들을 중심으로 풀러튼에 ‘텃밭 클럽’이 결성됐다. 이 클럽은 텃밭을 일구는 한인들 사이에 상호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첫 번째 모…
[2011-05-16]풀러튼 커뮤니티 개발국 24일 한인과 대화의 시간
풀러튼 커뮤니티 개발국이 주민들과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풀러튼 알 젤링카 커뮤니티 개발국장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150 S. B…
[2011-05-16]거리청소 때 주차금지 시간 대폭 축소
브레아시가 거리 청소를 위한 거리 주차금지 시간을 축소한다. 지난 2009년부터 실행된 현 조례안은 거리 청소를 위한 거리 주차금지 시간을 현행 주 6시간이었으나 시의회는 …
[2011-05-16]코요테힐스 개발공청회 연기
풀러튼시가 내일(17일)로 예정되던 코요테힐스 개발 관련 공청회를 오는 7월로 연기했다. 시정부가 이 지역 개발을 위한 타당성 연구 작업을 위해 공청회를 오는 7월12일 오…
[2011-05-16]식물원 내달 4일 퇴비 세미나
풀러튼 식목원이 오는 6월4일 퇴비 관련 세미나를 연다. ‘홈 컴포스팅 II’ 세미나는 이날 오전 10시 식목원(1900 Associated Rd. 칼스테이트 풀러튼 대학 …
[2011-05-16]공원국 ‘학부모의 밤’연기
풀러튼 공원 레크리에이션국은 지난 14일로 예정되었던 ‘학부모의 밤’ 행사를 6월 말로 연기 시킨다고 최근 밝혔다. 이 행사 참가를 위해 이미 예약한 주민들은 6월에 다시 예약할…
[2011-05-16]“홀인원 행운에 승용차 굴러왔네요”
온타리오 거주 오경환씨 현대 다이아몬드바 딜러가 제공하는 제네시스 받아 온타리오에 거주하는 한인이 교회 건축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참가해 홀인원을 기록해 3만여달러짜리 현…
[2011-05-16]알함브라 유명 레스토랑 화재
알함브라 유명 중국식당이 불에 타 전소됐다. 알함브라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7시40분 알함브라 1412 사우스 가필드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블루 오션 시푸드’…
[2011-05-16]‘웨스트나일 발견’ 웨스트코비나 긴장
웨스트코비나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까마귀가 발견됐다. 샌개브리엘밸리 방역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까마귀가 웨스트코비나 샌버나디노 로드와 아…
[2011-05-16]시티뉴스
‘월넛 월커’ 월요일 산행 월넛시의 아름다운 트레일을 즐기고 있는 ‘월넛 월커’는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스노 크릭 수잔느 공원 파킹랏에서 만나 떠난다. 이들은 그룹으로 언덕길…
[2011-05-16]“인신매매 처벌 약해요”
“피해자 연 수십만명” 남가주 지역 순회하며 법규정 강화 캠페인 OC에 거주하는 2세 한인 여성이 미국 내 인신매매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활동하고 …
[2011-05-14]워싱턴DC ‘베트남 참전 기념비’대너포인트서 전시
워싱턴 DC에 있는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의 모조기념비가 이번 주말 대너포인트에서 전시된다. 대너포인트 ‘시 테라스 팍’(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와 니겔 로드 교차로 인근 …
[2011-05-14]UCI 데저트 연구센터 설립
‘앤자 보레고 데저트 스테이트 공원’ 끝에 위치해 있는 40년대 지어진 소셜클럽이 UC어바인 대학교 새 데저트 연구센터로 된다. 이 연구센터에서 과학자들은 지구의 날씨 변화…
[2011-05-14]터스틴지역 역사학회 연례 홈가든 투어행사
터스틴 지역 역사학회는 오늘(14일) 오전 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올드타운 터스틴에서 연례 홈과 가든투어 행사를 갖는다. ‘터스틴의 역사투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에서 …
[2011-05-14]그레이스 장 갤러리 한달간 무료 강습
그레이스 장 공예 갤러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비즈와 지점토 공예를 비롯한 한지공예, 펄프아트, 데코파주 등을 16일(월)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매주 월…
[2011-05-14]아시안변협 글로리아 이 회장 취임식
OC 아시안 변호사협회는 지난 12일 저녁 웨스트민스터시 더 빌라 식당에서 300여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구회장 이취임식과 디너모임을 가졌다. 이 날 글로리아 이 변호사가…
[2011-05-14]OC 아시아계 인구 전국서 세번째
59만명으로 20%, 10년새 39% 늘어 OC 도시중에선 어바인-가든그로브 순 오렌지카운티가 미 전국 카운티들 중에서 아시아계 주민들이 세 번째로 많이 거주하고 …
[2011-05-13]한인 라이온스클럽 기금모금 골프
OC 한인 라이온스 클럽(회장 신관영)은 지난 10일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 클럽은 올해에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
[2011-05-13]2014년까지 10만개 일자리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2014년 이전까지 총 10만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최근 발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칼스테이트 롱비치 대학의 리사 그로바 경제…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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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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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으로, 여사님께” 문자… 윤·통일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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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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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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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살아남았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이 걱정”
“칠십 평생 살면서 이런 물은 처음이여, 처음.”하늘에 구멍이 났나 싶을 정도로 쏟아지던 비가 그친 18일 충남 예산군 하포리 2구. 흙탕물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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