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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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할인판매점서 총격으로 4명 사망
26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할인판매점 달러제너럴 매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고 로이터통신이 폭스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도나 디간 잭슨빌 시장은 총격범이 달…
[2023-08-26]
서울 주택가 흉기든 남성 2시간반 대치끝 체포…흉기 9개 …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과 대치 끝에 제압당한 26일(한국시간) 저녁 사건 현장인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주택가가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26일(한국시간) 저녁…
[2023-08-26]비정한 계부 잔혹 범행 ‘충격’ 딸을 107번이나 찌르다니…
어머니에게 폭행을 가하던 양아버지를 말리던 딸이 흉기에 100번 이상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의붓아버지인 응히엡 케인 차우(54)는 지난 7일 시애틀의 자택…
[2023-08-26]또 떼강도 메이시스 백화점 습격
최근 남가주 지역 고급 샤핑몰과 백화점 등에서 떼강도 사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셔먼옥스 지역 백화점에 또 다시 떼강도가 습격해 물품을 닥치는 대로 털어 달아났…
[2023-08-26]또 떼강도 사건, 이번에는 셔먼 옥스의 메이시 백화점
어제 (24일) 낮, 셔먼 옥스의 웨스트 필드 패션 스퀘어에 위치한 메이시 백화점에 떼강도가 습격해 향수등을 훔쳐 달아났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4일) 낮 12시 4…
[2023-08-25]전직 경관 OC서 총기난사 4명 사망
오렌지카운티에서 전직 경찰관이 이혼을 요구한 별거 중인 아내에게 앙심을 품고 총기난사를 벌여 총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사건이 난 곳은 오렌지카운티 남…
[2023-08-25]오렌지카운티서 총격, 3명 사망·6명 부상… “한인 피해 …
한인들이 많이 사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다행히 한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24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부에 따…
[2023-08-24]그랜드 캐년도 폭우로 물난리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일대에서 폭우로 도로와 마을이 침수돼 주민과 여행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겪었다.23일 애리조나주 코코니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께 …
[2023-08-24]전담반 비웃듯…떼강도 또 백화점 습격
남가주에서 백화점과 고급 샤핑몰 등을 노린 떼강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각 치안기관들의 전담 합동수사단까지 출범했지만 유사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아케디아와 리버사…
[2023-08-24]리버사이드 노스트롬에도 떼강도단 피해
최근들어 남가주 곳곳에서 때 강도단의 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버사이드의 노스트롬 백화점에서도 최근 두 차례나 때 강도단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리버사이드 경찰당국에 …
[2023-08-23]개학날 스쿨버스 전복… 1명 사망·23명 부상
오하이오주에서 개학 첫날 학교로 향해 가던 스쿨버스가 부주의하게 운행하는 차량을 피하려다 전복돼 초등학생 1명이 숨지고 최소 23명이 부상했다.22일 AP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
[2023-08-23]오하이오 개학날 스쿨버스 전복…학생 1명 사망·23명 부상
오하이오주에서 개학 첫날 학교로 향해 가던 스쿨버스가 부주의하게 운행하는 차량을 피하려다 전복돼 초등학생 1명이 숨지고 최소 23명이 부상했다.22일 AP통신과 폭스뉴스 등에 따…
[2023-08-22]병원에 정전으로 환자 240명 다른병원으로 이송 해프닝
어젯밤 (21일) 보일하이츠 지역 한 병원에서 정전이 발생해 위독환자 28명을 포함해 총 240여명 환자를 대피시키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정전은 어젯 밤 (21일) 밤 11시, 보…
[2023-08-22]
데스밸리 사막에 역사상 최대 폭우…여행객 등 400명 대피
미국 서남부를 강타한 열대성 폭풍 ‘힐러리’가 내륙 지역에도 폭우를 몰고 오면서 사막으로 유명한 ‘데스밸리’(Death Valley)에 역사상 최대 강수량 기록을 남겼다.22일 …
[2023-08-22]밀크셰이크 마신 고객 3명 사망
한인들도 자주 찾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밀크셰이크를 먹은 손님들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 감염으로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입원하는 일이 발생했다.21일 현지 매체들…
[2023-08-22]‘주유소 강도’ 눈뜨고 당한다
캘리포니아에서 떼강도를 비롯한 각종 강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고 있는 가운데 여행지에서 자동차에 개스를 넣기 위해 주유소에 정차한 한인 부부가 대낮에 강도에 털리는 사건까지 발…
[2023-08-22]‘후카’ 술집서 총격전, 3명 사망 6명 부상
워싱턴주 시애틀 남부 지역에 있는 한 술집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21일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4시30분께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 대로에…
[2023-08-22]
허리케인 ‘힐러리’가 할퀴고 간 상처
남가주를 덮친 열대성 폭풍 ‘힐러리’는 지나갔지만 허리케인급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이번 폭풍은 LA 곳곳에 상흔을 남겼다. 지난 20일 거센 폭풍 속에 선밸리 지역에서 대형 …
[2023-08-22]
시애틀 술집서 총격전…20·30대 3명 사망, 6명 부상
워싱턴주 시애틀 남부 지역에 있는 한 술집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21일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4시 30분께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 대로…
[2023-08-21]떼강도 속속 체포…워싱턴주 일당도
최근 들어 LA지역 떼강도 사건이 급증해 이를 척결하기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 수사단이 구성된 가운데 떼강도를 벌였던 일당들이 속속 체포되고 있다. 특히 이들 중에는 워싱턴주 시애…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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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물거품…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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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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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26
“글로벌 네트워크 재확인 뜻깊은 자리” - 27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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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대응이 보상 좌우한다” - 29
한인 은행권 확장경쟁 치열… 직원 2분기 연… - 30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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