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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예비군 하사 총기난사 18명 사망
25일 무차별 총기난사로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한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중무장한 경찰 관계자들이 대거 출동, 잠적한 용의자 로버트 카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버트 카드…
[2023-10-27]Fwy서 고의 추돌사고 후 강도 돌변
LA 한인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에서 고의로 차 사고를 낸 뒤 대담하게 백주 강도 행각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2023-10-27]
경찰, 메인주 총기난사 용의자 쫓는 중…“정신 건강에 문제…
지난 25일(현지 시간) 밤 미국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최소 22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는 훈련 받은 총기 강사로 이 지역 예비군 소속인 것으로 드러났다.현…
[2023-10-26]‘인도돌진 여대생 4명 참변’ 운전자 104마일 과속 ‘살…
말리부 지역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CH)에서 인도로 돌진해 페퍼다인 여대생 4명을 숨지게 한 차량 운전자는 사고 당시 무려 시속 104마일의 과속으로 광란의 질주를 했던 것으…
[2023-10-26]아파트 게이트 틈새 강도 침입 차량털이
올들어 LA 한인타운에서 차량 내 물품 절도 피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50대 한인 여성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자동차 안에 놓아 두었던 귀중품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
[2023-10-26]
“쾅쾅쾅 소리 30분간 계속 들려”… ‘슈퍼안개’ 168대…
지난 23일 루이지애나주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 사고 피해 차량과 사상자 집계치가 하루 만에 더 늘었다.25일 루이지애나주(州) 경찰에 따르면 뉴올리언스 서북쪽에 있는 ‘세인트 존…
[2023-10-25]
‘슈퍼안개’에 158대 연쇄추돌…최소 7명 숨져
23일 루이지애나주에서 ‘슈퍼 안개’로 차량 158대가 잇따라 부딪혀 최소 7명이 숨지고 2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주 경찰이 밝혔다.사고는 세인트 존 더 뱁티스트 패리시(다른…
[2023-10-24]플래쉬 몹 강도단 밴 나이스 신발매장에서 수 천 달러상당 …
어제 밤 (22일) 밴 나이스 지역 신발매장에서 8인조로 구성된 플래쉬 몹 강도단이 수 천달러 상당의 매장물품들을 훔쳐 달아났습니다.어젯 (22일)밤 9시 7천900 블락 세퓰베…
[2023-10-23]“고카페인 레모네이드 먹고 사망”… 대학생 유족, 업체에 …
빵과 음료를 파는 미국의 한 카페 체인점에서 카페인 함량이 높은 음료를 사 마시고 숨진 한 대학생의 유족이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NBC 뉴스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2023-10-23]84명 탄 美여객기 비행중 엔진 끄려 한 조종사 살인미수로…
84명이 탑승한 여객기의 엔진을 공중에서 끄려고 한 미국의 조종사가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2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5시23분 워싱턴주(州) 에버…
[2023-10-23]마약 취해 인도 돌진 6명 부상
마약에 취한 남성이 트럭을 몰고 고의적으로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헌팅턴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께 벨라 테라 샤핑몰에서 54…
[2023-10-23]전 메이저리그 투수 장인 살해 혐의 체포
과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로 뛰었던 대니 세라피니(49)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NBC 등이 22일 전했다.북가주 플레이서 카운티 셰리프국에…
[2023-10-23]전 메이저리그 투수 세라피니, 장인 살해 혐의로 체포
과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로 뛰었던 대니 세라피니(49)가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NBC 등 미 언론이 22일 전했다.캘리포니아주 플레이서 카…
[2023-10-22]네팔 다딩서 규모 6.1 강진… “주택 여러 채 파괴”
22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5km 떨어진 다닝 지역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로이터와 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9분께(현지시…
[2023-10-22]중국 칭다오 맥주공장서 원료에 오줌 누는 영상 공개돼 ‘발…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4대 맥주인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의 원료에 방뇨하는 영상이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지…
[2023-10-21]‘클럽서 쫓겨났다’고 5명에 총격…美 10대 소녀 한달 만…
지난달 콜로라도주 덴버의 한 클럽 앞에서 5명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지명 수배됐던 10대 소녀가 경찰에 체포됐다.20일 덴버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미 연방수사국(FBI)…
[2023-10-21]
한인타운 주상복합 상가 화재
LA 한인타운 주상복합 상가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 재산피해를 냈다. LA시 소방국에 따르면 19일 새벽 5시30분께 3가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 9…
[2023-10-21]
애틀랜타 한인종교단체 살인사건 용의자 5명, 정식기소 결정
미국 내 한인 종교단체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과 관련된 한인 용의자 7명 가운데 5명이 살인 혐의로 정식 기소된다.20일 AP통신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 귀넷 카운티 …
[2023-10-20]5세 딸 태우고 음주운전 역주행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남성이 자신의 아이를 포함해 2명을 태우고 LA 다운타운 인근 프리웨이를 역주행하다 다중 충돌사고를 일으켜 상대방 운전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캘리포…
[2023-10-20]‘식칼 들고 경찰에 돌진’ 총격 받고 숨져
지난 9월 LA 한인타운 내 한인 교회 주차장에서 용의자가 칼을 들고 경찰들과 대치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한 사건의 바디 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LA 경찰국(LAPD)에 …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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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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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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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10
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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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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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17[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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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극복 희망”… 올해 새로 나온 연구결… - 19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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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표 분명 안좋은데… 증시는 왜 오를까… - 22[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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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이어 아마존·구글도 “H-1B 비자 소… - 26
연준 금리 0.25%p 인하… 소비자에게 미… - 27팬데믹 이후 5년… 전국 집값 50%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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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 급변하는 대학 환경… 올바른 … - 30
방시혁, 또 경찰서行.. ‘부정거래 의혹’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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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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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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