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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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불법도박장서 총격사건...4명 사망 3명 부상
【뉴욕=AP/뉴시스】뉴욕 브루클린 크라운 하이츠에 있는 불법도박장에서 12일 오전 7시 직전에 총격사건이 일어나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참변을 빚었다. 2019.10.13뉴…
[2019-10-13]
포터랜치 한인들 산불로 강제 대피, 아비규환
[AP=연합뉴스]지난 밤( 10일밤) 실마에서 시작된 새들리지 산불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포터랜치와 그라나다힐스등지로 번지면서 가옥을 태우고, 한인등 십만명이 넘는 지역 주민…
[2019-10-11]
남가주 에디슨 2만 천 여 가구 강제 단전
남가주 에디슨사가 2만 천 여 가구에 대해 강제 단전 조처를 내렸습니다.에디슨 사는 오늘 오전 10시 15분 현재 팜 데일을 포함한 엘에이 카운티 지역 4천 5백 여 가구에 강제…
[2019-10-11]
벤츄라 카운티 뉴배리 팍에도 산불
벤츄라 카운티 뉴베리팍에 어젯밤 산불이 발생해, 90 에이커를 태웠습니다.어젯밤 7시 30분, 포트레로 로드와 웬디 드라이브 구간에 발생한 힝명’ 웬디 파이어’는 90에이커를 태…
[2019-10-11]
산불로 프리웨이 일부 구간 폐쇄
[AP=연합뉴스]새들리지 산불로 이 일대 프리웨이 통행이 중단됐습니다.5번 프리웨이 록스포드 스트릿에서 칼 그로브 구간 그리고 14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뉴홀 에비뉴 출구의 차량…
[2019-10-11]
남부 캘리포니아 산불로 이동주택 단지 “응급상황 속출”
【AP/뉴시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을 차단하기 위해 양대 전력회사가 전기공급을 끊자 10일(현지시간) 소방대원들이 암흑 속을 걸어서 진화현장을 향하고 있…
[2019-10-11]
강제단전에도 끝내 산불 발화… 남캘리포니아 10만명 대피령
캘리포니아 실마지역 새들리지 파이어 진화하는 소방관 [AP=연합뉴스]서부 캘리포니아주에 산불 발화 위험이 고조하면서 유례없는 강제단전 조치가 내려졌지만 남부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
[2019-10-11]60마일 강풍 속 주택가 잿더미
고온건조한 샌타애나 강풍이 남가주 지역에 불어닥치면서 화재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강제 단전조치가 실제로 내려진 가운데 일부 위험지역에서는 산불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
[2019-10-11]요거트 업소 무장강도
가든그로브에서 지난 달 발생한 프로즌 요거트 업소 무장강도 사건의 용의자 모습이 공개됐다.9일 가든그로브 경찰은 지난 달 27일 ‘하버타운 앤드 컨추리 쇼핑센터’내 한 프로즌 요…
[2019-10-11]
‘강제 단전’ 언제까지…식수·음식 확보해둬야
산불 발화를 막기 위한 전력사들이 강제 단전 조치로 일부 지역의 도로 교통신호등이 먹통이 되자 주 교통당국이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0일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10번…
[2019-10-11]
‘우크라 스캔들’ 연루 줄리아니 측근 기업인 2명 기소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변호사 루디 줄리아니 및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압박과 관련한 하원의 탄핵 조사 과정에 연관된 플로리다의 기업인 2명이 10일 선거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
[2019-10-10]
남부 캘리포니아 산불로 이동주택 단지 ‘응급상황 속출”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캘리메사 지역에서 일어난 산불이 인근 모바일 홈(이동주택 차량) 단지에 번져 “무수히 많은 응급상황들”이 발생했다고 현지 소방당국이 10일 발표했다.이 지역의…
[2019-10-10]
폰타나에서 화재가 발생..바람 거세 진압 난항
가주에 고온 건조한 샌타애나 강풍이 불어 산불 위험이 커진 가운데, 오늘 오후(10일) 폰타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에 나섰습니다.샌 버나디노 카운티 소방당국은 화재가…
[2019-10-10]
중북부 겨울폭풍 강타…24인치 눈 내리고 기온 ‘뚝’
지난달 말 눈이 내린 미국 몬태나주의 한 마을.[AP=연합뉴스]미국 중북부에 겨울폭풍이 덮치며 폭설이 내리고 기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겠다고 NBC 방송 등이 10일 보도…
[2019-10-10]음주운전 차량 충돌사고 5세 여아 사망·4명 부상
60대 남성 음주운전자의 차량이 충돌 사고를 내 차에 타고 있는 5살 여자 어린이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저녁 8시45분께 레이크 LA 지역에서 O 애비뉴 동쪽 방향으로…
[2019-10-10]
9세 소년 살인 기소, 주택방화 5명 사망…논란
이동식 주택에 불을 질러 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9세 남자 어린이가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일리노이주 중부 우드포드 카운티 검찰은 8일 이 소년을 5건의 1급 살인, …
[2019-10-10]크레인 전복 1명 부상
롱비치시 주택가에서 대형 크레인이 전복돼 1명이 부상을 입고, 주택 여러 채가 부서졌다. 7일 오후 12시30분께 롱비치시 61가에서 대형 크레인이 갑자기 옆으로 기울며 주택가 …
[2019-10-09]대규모 공항경찰 시설물
LA국제공항에 대규모 LA 공항경찰(LAWA) 시설이 들어선다. 7일 LA시와 LA 공항경찰(LAWA) 은 2억 2,000만 달러 예산을 투입 12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규모 …
[2019-10-09]흉기난동 남성 경관 총에 피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경찰 총에 맞아 사망했다. 7일 KTLA는 전날 밤 10시 35분께 위티어 지역에서 30대 남성 마르코 안토니오 바스케스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
[2019-10-08]
‘최소 50명 살인’ 최악의 연쇄 살인범
최소 50명을 살해한 79세 노인이 미국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으로 기록됐다.현재 캘리포니아주에 살인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새뮤얼 리틀(사진)은 지난 1970년~2005년 사이…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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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속 산행 비극… 마운트 볼디서 3명 조… - 2
안성기, 1월 1일 생일 하루 앞두고 심정지… - 3
“10년간 모든 이민 전면 금지?” 황당 주… - 4
‘故장제원 아들’ 노엘 “구치소서 58kg→… - 5
가주 판매 간 소고기 ‘이콜라이’ 오염 - 6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알림] 오늘 신년특집 발행, 연방 공휴일인… - 7
LA 북쪽 테혼 카지노서 하룻새 10만불 ‘… - 8
‘아듀~ 2025!’… 희망찬 새해로 - 9전남대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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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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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휴 폭풍우… 비 3인치 온다 - 12
원·달러 환율… 연평균 기준 ‘역대최고’ 마… - 13
문소리, 아이유 이어 강하늘 엄마 된다..영… - 14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 15
‘백두산 호랑이’ 대가족 포착… “매우 희귀… - 16
알고보니 ‘완전식품’인 고구마의 놀라운 효능 - 17
‘헤비급 복서’ 조슈아 구사일생 동승자 2명… - 18
우크라 ‘푸틴 관저 공격설’에 종전 기대감 … - 19
트럼프 “베네수엘라 마약 싣는 항만 타격”…… - 20
‘케네디’가 또 비극 외손녀 희귀암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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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못 끊겠다면 ‘이거’라도 넣어라” - 22
[연말 화제] 올해도 찾아온 ‘얼굴 없는 천… - 23
위너 송민호, 병역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 24
트럼프 이름 덧붙인 ‘케네디센터’ 공연 줄취… - 25[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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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치즈가 좋대서 맨날 먹었는데”… … - 27
구리선 절도범 소행에 LA 교통 통신망 ‘먹… - 28
임영웅, 2025년에도 빛난 ‘히어로’..음… - 29
명품의 힘… 현대백화점 판교점 연매출 2조 … - 30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책임 있는 자본 없으면 커뮤니티 미래도 없다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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