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현장 [로이터=사진제공]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사흘째인 26일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생존자 구조 소식은 아직 없는 상태다.다니엘라 레빈 카…
[2021-06-26]도살장을 탈출해 2박 3일간 끈질기게 도망친 소가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건졌다. 그래미와 골든 글로브 등을 수상한 유명 작곡가 다이앤 워런의 중재 덕분이다.지난 22일 LA의 한 …
[2021-06-26]로스앤젤레스(LA) 부자 동네에 자리 잡은 유명 의류업체 최고경영자(CEO)의 저택 앞에서 무장 강도와 경비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LA 경찰은 25일 …
[2021-06-25]“(통화 중에) 아내가 건물이 흔들린다고 했어요. 그러고는 전화가 끊겼습니다”콜로라도주 덴버에 사는 정치 컨설턴트 마이클 스트래턴은 24일 오전 1시30분께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
[2021-06-25]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부시장을 지낸 배리 코언은 24일 오전 1시 30분께 갑작스런 굉음에 잠을 깼다. 천둥보다 더한 이 소리는 30초가량 이어졌다.그가 사는 곳은 아파트 13…
[2021-06-25]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 당시 4층 높이만큼 추락한 엄마가 중상에도 불구하고 딸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지역 CBS방송은 25일 해당 …
[2021-06-25]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 아파트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늘어나고 있다.이틀째 수색과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사상자와 함…
[2021-06-25]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현장[로이터=사진제공]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로 실종 명단에 오른 파라과이 대통령 부인의 자매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러 …
[2021-06-25]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참사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아파트 관리회사 측은 최근 점검 때 생명 안전과 관련한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25일 워싱턴포스트와 뉴욕…
[2021-06-25]12층 아파트 부분 붕괴 사고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지역 시장이 이런 사고는 제3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찰스 버켓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시…
[2021-06-25]붕괴 현장 [로이터=사진제공]폭격을 맞은 듯 무너진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잔해더미 속에서 두드리는 소리 등 생존자들이 내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리가 탐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워…
[2021-06-25]플로리다주에서 24일 새벽에 발생한 콘도 붕괴 현장은 폭격을 맞은 듯 처참했다. 12층짜리 콘도의 북서쪽 절반 가까운 부분이 순식간에 무너졌고, 이날 오후 기준으로 1명이 사망하…
[2021-06-25]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서 방문객 사망 사고가 또 발생했다.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 22일 후 1시20분께 60살 남성이 그랜드캐년에서 하이킹하던 중 쓰러져 숨졌다고 밝혔다. …
[2021-06-25]플로리다주에서 24일 새벽에 발생한 아파트 붕괴 현장은 폭격을 맞은 듯 처참했다.12층짜리 아파트의 북서쪽 절반 가까운 부분이 순식간에 무너졌고, 이날 오후 기준으로 1명이 사망…
[2021-06-24]미국에서 두 아이를 둔 20대 엄마가 친구의 집에서 개를 봐주다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인디펜던트와 피플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나흘 전 오클라호마주 스키아툭의 한 주택…
[2021-06-24]고속도로에서 트럭이 싣고 가던 나무판자가 바람에 날려 뒤따라오던 승용차 앞창문에 꽂히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판자는 차량 내부 깊숙이 박혔지만 두 좌석 사이로 떨어져 탑승자들은…
[2021-06-24]인명피해 우려되는 마이애미 빌딩 붕괴 사고[로이터=사진제공]인명피해 우려되는 마이애미 빌딩 붕괴 사고[로이터=사진제공]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데이드카운티 서프사이드에서 24일 오…
[2021-06-24]23일 LA 공항 인근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해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일원이 흔들렸다.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8분께 LA 다운타운에서 17마일…
[2021-06-24]LA 인근 도축장에서 40마리에 달하는 소떼가 집단으로 도망쳐 나와 도로와 주택가를 누비고 일부 주민들을 공격하는 흔치 않은 소동이 벌어졌다.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2일…
[2021-06-24]LA 다운타운 메트로 열차 안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40대 남성이 숨졌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20분께 피코역 인근 1200블럭 사우스 플러워 스트릿을…
[2021-06-2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