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의 푸엔테힐스 몰에서 지난 10일 오후 4시15분께 검은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린 강도 4명이 보석가게 유리 진열장을 망치로 부수고 2만5,000~3만달러 어치의 보석을 …
[2022-06-13]지난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건수가 고등학교 총기사고 수를 넘어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전미교육통계센터(NCES)가 국토방위안보센터(CHDS) 통계를 분석한…
[2022-06-13]세계적인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의 간부가 뉴욕의 코리아타운에서 난동을 부린 뒤 일자리를 잃었다.뉴욕포스트는 12일크레디트스위스가 최근 미국 본사의 언론담당 책임자인 로먼 …
[2022-06-12]한인 여고생이 친구들과 학교 앞길을 걷다 충돌사고로 튕겨나온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피해 여학생은 버지니아주 비엔나의 옥턴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안리안(…
[2022-06-11]미국 대학의 사교클럽 신입생 신고식에서 강제로 술을 마시고 평생 장애를 안게 된 남학생이 선배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BC 등 주요 언론들은 10일 작년 가을 미주리대학의 …
[2022-06-10]미국에서 군용기 추락 사고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고 10일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미 제3 해병비행단 소속 MV-22 수직이착륙 수송기 오스프리가 캘리포…
[2022-06-10]메릴랜드 주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9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 서부 워싱턴카운티의 스미스버그 산업 시설 내…
[2022-06-10]메릴랜드 서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9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 서부 워싱턴카운티의 스미스버그 산업 시설에서 총…
[2022-06-09]총기참사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20대 남성이 2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dpa통신 등에 따르면 6일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2022-06-08]총기참사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20대 남성이 2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dpa통신 등에 따르면 6일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2022-06-07]조지아주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20대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조지아 귀넷 카운티 경찰은 4일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22세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배진…
[2022-06-07]초등학교 총기 난사로 충격에 빠졌던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또 다른 비극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감옥을 탈옥했던 죄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주말 목장을 찾았던 할아버…
[2022-06-07]LA에서 올들어 소매치기와 날치기가 전년 대비 무려 15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타운에서도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돼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통…
[2022-06-06]지난 주말에도 테네스, 미시건주와 필라델피아 등에서 최소 4차례 총기 난사로 11명이 숨지고 거의 30명이 중경상을 당했다.AP 통신에 따르면 5일 오전 2시40분께 테네시주 채…
[2022-06-06]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들에 신음하는 미국에서 이번 주말 또다시 총기 폭력이 곳곳을 강타했다.동부와 서부, 중부를 가리지 않고 주말 사이 벌어진 총격 사건들로 열 명이 훌쩍 넘는 …
[2022-06-05]테네시주에서 5일 새벽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께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한 나이트클럽 인…
[2022-06-05]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빈발하는 미국에서 주말 밤 또다시 무차별 총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5일 AF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밤 필라델피아 도심 유흥가에서 복수의…
[2022-06-05]4일 23시 38분 13초 (UTC) 알래스카 아닥 서쪽 349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진앙은 북위 52.07도…
[2022-06-04]미국 상원 원내대표와 주지사 등 고위 공무원을 표적 살해하려 한 총격범이 전직 판사를 죽인 뒤 체포됐다.CNN·ABC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가 3일 …
[2022-06-04]샌디에고 주립대가 지난해말 대학 풋볼팀 선수 5명이 캠퍼스 밖 하우스 파티에서 의식을 잃은 소녀를 강간했다는 보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파문이 일고 있다. 3일 L…
[2022-06-04]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