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에게 서한 보내 다이앤 왓슨(캘리포니아주), 제임스 모란(버지니아주), 비토 포셀라(뉴욕주) 등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 미 하원의원 15명은 13일 미국 …
[2006-12-13]칼·권총 등 살상무기 숨길 수 있을만큼 커 미네소타·플로리다 등 지참금지 조치 시행 교내 안전을 이유로 수업 중에 학생들의 손가방 지참을 불허하는 학교들이 전국적으로 증가…
[2006-12-12]유대교 랍비 “트리 옆에 메노라 세워라” 소송 위협 시애틀-타코마 공항 9개 모두 철거 논란 소지 없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 내 설치됐던 9개 크리스마스트리가 10일 …
[2006-12-12]등산객 3명 산속에 갇혀 11일 세 명의 등산객이 오리건주 포틀랜드 마운트후드에서 실종돼 구조대원들이 구조에 나섰다. 후드리버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등산객 가운데 …
[2006-12-12]리처드 델레이 시카고 시장은 11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선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6선에 성공할 경우, 그의 아버지가 갖고 있는 최장수 시장 기록을 깨뜨리게 된다.…
[2006-12-12]세계 최대 호화 유람선 ‘바다의 자유’호서 또 식중독… 108명 감염 세계 최대 호화유람선 ‘바다의 자유’호에서 두 번 연속 승객과 승무원들이 식중독균 노로바이러스에 …
[2006-12-12]노약자·신체장애자 집으로 음식 배달 개스값 인상 탓 자원봉사자 줄어 어려움 전국에서 노약자 혹은 신체장애자들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고 있는 ‘밀즈 온 휠즈’(Meals on…
[2006-12-12]조지 W. 부시 대통령은 11일부터 새로운 이라크 정책을 내놓기에 앞서 의견 수렴에 나섰다. 대통령은 이날 국무부를 방문, 관계자들과 함께 이라크 정책에 대한 외교적, 정치적 …
[2006-12-12]카트리나가 가져온‘예측 못했던 후폭풍’ 피해복구 일자리 찾아온 히스패닉들 속속 아기가져… 지역 임산부중 90%차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타격을 입은 뉴올리언스에 ‘…
[2006-12-12]호주 연구소 조사 화제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사람들보다 술을 가끔 마시는 사람들이 숙취 등 알콜로 인한 병가를 더 많이 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플린더스 …
[2006-12-12]세계 최고령으로 인정됐던 엘리자베스 볼든 할머니가 11일 116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볼든 할머니가 거주한 테네시주 멤피스의 요양소측이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세계 최고령자…
[2006-12-12]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11일 국제우주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도킹하고 있다. 지난 9일 컬럼비아호 폭발참사 이후 4년만에 처음으로 야간 발사된 디스커버리호는 12일간 국제우주정거장…
[2006-12-12]OC 이란계·버지니아 한인·뉴욕 인도계 등 두드러져 미국에 처음 건너온 이민자들이 주로 도시에 둥지를 트곤 하던 오랜 전통이 깨지고 있다. 한결 나은 주거지와 훌륭한 교…
[2006-12-12]아난 유엔총장 미국 비판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11일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민주적인 이상들을 희생시켜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
[2006-12-12]미국의 한 고교생이 휴식시간에 교내 복도에서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2일 오전 9시께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카운티의 스프링필드타운십고교에서 이 학교 1…
[2006-12-12]낸시 펠로시 미국 차기 하원의장에 의해 차기 하원 정보위원장에 낙점된 민주당 실베스트르 레이예스 의원이 자질을 의심케하는 중대 실수를 범해 망신살이 뻗쳤다. 텍사스…
[2006-12-12]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내년 1월초 새 이라크 정책을 밝힐 것이라고 백악관 고위관계자가 12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익명으로, 부시 대통령의 새 이라크 전략이 연말보…
[2006-12-12]`비싼 게 명품’이라는 인식에 지원자 늘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칼리지빌에 있는 울시너스대학은 지난 2000년 줄어드는 입학 지원자를 늘리기 위해 다소 이례적인 대…
[2006-12-12]자기 집에서 마리화나를 강도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미국 남성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A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주(州) 위치토에…
[2006-12-12]자기 집에서 마리화나를 강도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미국 남성이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미 A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주(州) 위치토에…
[2006-12-12]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15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뉴저지 일원 한인 사찰들이 불교계 연중 최대 기념일을 준비하기 …
워싱턴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이 지난 1일부터 한국의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로써 한국내 전화번호가 없어 본인 인증을 할 수 없었던…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발언이 오류투성이라는 비판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