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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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라이온스 클럽 장학금 수여
LA 올림픽 라이온스 클럽(회장 한정근)은 ‘제27회 장학금 수여식’을 지난 21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 청소년 7명에게 각각 1,500달러의 장…
[2009-05-27]뉴욕서 신종플루 추가 사망자
멕시코와 뉴욕에서 인플루엔자A인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뉴욕시 보건 당국은 26일 이곳에 거주하는 41세 여성과 33세 남성이 신종플루를 앓던 중 사망했…
[2009-05-27]한인민주당 총연합회 30일 공식 출범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인민주당 총연합회’(KADNC)가 오는 30일(토) 공식 출범한다. KADNC는 28일 연방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29일 환영파티…
[2009-05-27]연휴 교통사고 가주 31명 사망
지난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로 LA카운티에서 10명을 포함해 캘리포니아 주 전역의 프리웨이에서 모두 3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
[2009-05-27]노 전대통령 국민장 1,383명 장의위 구성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오는 29일 오전 11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國民葬)을 치르는 장의위원회가 사상 최대인 1천3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행정안전…
[2009-05-27]군사적 타격 대응할 것
북한군 긴급성명 발표 북한이 한국정부의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전면참여 결정에 서해상의 군함 및 선박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며 ‘군사적 타격으로 대응’ 할 …
[2009-05-27]2009 남가주 미스코리아 후보
“이웃사랑 마음이 저의 진짜 매력” # 김지혜 “훤칠한 키가 매력 포인트라고 여길 수 있지만 진짜 매력은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랍니다” 2009년 남가주…
[2009-05-27]라카냐다에 한국무용 ‘덩실’
라카냐다 아웃리치위원회는 지난 23일 라카냐다 시내 메모리얼팍에서 연례 한국 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 한인 및 미국인 학부모·학생들 수백여명이 참가, 다…
[2009-05-27]중국산 짝퉁 선글라스 LAX서 대량 적발
LA 국제공항(LAX)에서 중국산 가짜(일명 짝퉁) 선글라스가 연방 세관에 의해 무더기로 적발됐다. 연방 세관국경수비대(US CBP)는 지난 19일 LAX에서 23만4,000여달…
[2009-05-27]‘내셔널 메릿’ 대학후원 장학생에 가주 한인 19명 선발
캘리포니아주 한인학생 19명이 ‘2009년도 내셔널 메릿’ 대학 후원 장학생에 선발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 SC)이 26일 발표한 전국 2,800여명의 대학후원 …
[2009-05-27]의사·변호사도 “불황 불똥”
의사·변호사 등 한때 고수익이 보장된다고 여겨졌던 전문직 종사자들이 경기침체로 인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안정된 수입과 사회적 지위로 선망의 대상이었던 이들 전문직은 한인사회는 …
[2009-05-27]“이민생활 궁금증 해결”
비영리 이민자 교육 센터인 ‘나이스’(NICE·New Immigrant Center for Education·이사장 노준종)’가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부터 LA의 카스아카데…
[2009-05-27]차병원 불임치료 세미나
내달 6일 LA 불임센터 부부 50쌍 선착순 마감 ‘차병원 LA 불임센터’는 오는 6월6일(토) 오전 11시 불임센터(5455 Wilshire Blvd, #1904,…
[2009-05-27]부음 - 노영호씨 오늘 발인예배
노영호씨가 지난 22일 새벽 5시 별세했다. 향년 78세. 발인예배는 27일 오전 10시 LA 한국장의사에서, 하관예배는 27일 정오 로즈힐스 메모리얼팍에서 각각 열린다. …
[2009-05-27]캘리포니아 55억弗 예산삭감안 발표
아널드 슈워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급증하는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50만 가정을 생활보호 대상에서 제외하고, 약 100만명의 어린이에 대한 건강보험혜택을 폐지하는 등의…
[2009-05-27]美, 北 대가 치르고 고립심화 경고
클린턴 상응 결과..대화 복귀해야 백악관 위협통해 관심 못얻어 미국 행정부는 27일 북한의 2차 핵실험 실시 및 영변 재처리시설 재가동 움직임과 관련, 북한이 스…
[2009-05-27]봉하마을에 끝없는 추모행렬
무더위 속 40만명 조문 서울 분향소엔‘인간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5일(이하 한국시간) 빈소가 설치된 김해 봉하마을에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조문객이 4…
[2009-05-26]추모 이모저모
소외계층 많이 찾아 ◎…분향소에는 장애인과 조선족,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계층 조문객들이 많이 찾았다. 25일 45명이 단체로 분향소를 찾은 ‘귀한동포연합총회’ 관계자들은 …
[2009-05-26]장의위원 사상 최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을 위한 장의위원회가 총 1,000명을 넘는 사상 최대 규모로 구성될 전망이다. 한국정부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 장의위…
[2009-05-26]“너무한 북한, 초상집 폭탄 던진격”
한인들 분노 애도 분위기에 ‘찬물’ 정부 의연하게 대처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국민장이 치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2차 핵실험을 강행한 데 대해 한인사회는…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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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2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5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6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8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9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10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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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2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3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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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16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7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8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9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20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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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2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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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4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5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6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9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30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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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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