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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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문과 유대·네트웍 강화…글로벌 대학으로”
중앙대학교 박상규 총장이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동문들과의 유대 강화와 글로벌 대학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LA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뉴욕 등을 순회하며 약 열흘…
[2025-07-23]뉴욕한인회, 광복 80주년 미술 공모전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광복 80주년,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주제로 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조명…
[2025-07-23]
이노비, 미주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서 콘서트
한인 문화복지비영리단체 이노비는 지난 18일 ‘미주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뉴저지 프린스턴 하얏리전시 호텔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유혜림, 안혜주, 토마…
[2025-07-23]페어옥스 몰 여아 유괴 미수 달아난 용의자 곧장 체포
ㅅ지난 18일 버지니아 페어옥스 몰에서 부모가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아이가 사라졌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 경 샤핑몰 1층에 위치한 실내 놀이터에…
[2025-07-23]
‘K-재즈’ 워싱토니언 사로잡다
익숙한 국악 장단 위에 재즈를 얹은 공연이었다.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이 지난 19일 개최한 국악 창작밴드 ‘고니아(GONIA)’ 초청 공연에 300여명이 참석해 ‘K-…
[2025-07-23]
우정국 창립 250주년 기념 무료 ‘가족 축제’
미 우정국(USPS) 창립 250주년을 기념한 무료 ‘패밀리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 열린다.7월26일은 우편서비스가 시작된 지 정확히 250주년 되는 날로 이날 오전 11시-오후…
[2025-07-23]ICE I-9감사 확대…기업들‘서류 지옥’
연방 이민당국이 불법이민을 적발하려고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상당수 미국 기업들이 서류 업무의 홍수에 시달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 보도했다.미 …
[2025-07-23]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스태튼 아일랜드의 한 아파트 3층에서 쓰레기 배출구를 통해 1세 여아를 내던진 30대 남성이 체포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께 스태튼 아일랜드 스투벤…
[2025-07-23]메트로 버스,‘정비사 모십니다’…서명 보너스 7천불
워싱턴 일원의 대중교통중 하나인 메트로 버스가 정비사 직원 채용에 발벗고 나섰다. 워싱턴 메트로는 지난 18일 홈페이지를 통해 7,000달러의 서명 보너스를 내걸고 초대 전용 이…
[2025-07-23]스털링 폭발 사고, 개스 회사 직원 책임
지난해 2월 버지니아 스털링 주택가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로 45세 소방관(Trevor Brown)이 사망했으며 13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주택 6채가 심각한 …
[2025-07-23]
타임스스퀘어서 한반도 평화염원 영상 캠페인
미주한인평화재단(KAPF 대표 문유성)과 한국의 한반도평화행동은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일을 맞아 오는 25~27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한반도 평화염원 영상 캠…
[2025-07-23]
VA 브래덕 인근 495번 도로서 4중 추돌사고…4명 사상
북버지니아의 브래덕 로드 인근 495번 고속도로에서 지난 21일 다중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죽거나 다쳤다.버지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경 49…
[2025-07-23]
“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한인 데이브 민 의원(캘리포니아 47지구) 등 민주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11명이 연방 국토안보부(DHS) 감찰관에게 이민 단속 요원들의 민간인과 공직자에 대한 불법적 체포와 폭…
[2025-07-23]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대규모 감세안과 메디케이드 등 복지 예산의 삭감 내용을 담은 일명 ‘크고 아름다운 법안’(BBB)에 대해 서명한 가운데, 이번 조치의 영향으로 버지니아…
[2025-07-23]
우간다 방문 맘다니 SNS 농담 선거전
뉴욕시장선거 민주당 후보인 조란 맘다니(33) 뉴욕주하원의원이 자신이 태어난 우간다를 방문하면서 한 농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맘다니 후보는 21일 우간다로 떠나기 전 자신의 소…
[2025-07-23]뉴욕시동물보호센터 포화상태 응급 아닌 반려동물 수용 중단
뉴욕시동물보호센터(NYCACC)가 반려동물의 추가 수용을 중단했다. NYCACC는 지난 18일 “수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이 이미 한계치인 1,000마리를 넘어서 추가 수용 중단조…
[2025-07-23]
KACE 풀뿌리 인턴십 인턴 26명 연방의회 방문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의 풀뿌리 인턴십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인턴 26명이 지난 16일 워싱턴 DC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사무실 등 연방의회를 방문했다. 김 의원…
[2025-07-23]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연방이민당국이 뉴욕시 일원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투입을 대폭 늘리겠다고 천명했다.크리스티 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과 톰 호먼 국경 책임자는 21일 뉴욕시에서 기자회견을…
[2025-07-23]낫소카운티에 광견병 주의보
낫소카운티에 광견병 주의보가 발령됐다. 낫소카운티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카운티 일대에서 너구리 22마리와 야생 고양이 3마리 등 모두 25건의 광견병 양성 판정이 내려졌…
[2025-07-23]“성폭행 당했다”… 알고 보니‘불륜’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장에서 찍힌 동영상으로 인해 IT 기업 ‘아스트로노머’의 최고경영자(CEO)와 인사담당자의 불륜 관계가 드러나면서 전 세계적인 화제가 된 가운데(…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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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 2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3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5 - 4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5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 6
“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7
고 이명수 화백 유작전 - 8
국힘 “정동영·안규백 등 임명 강행은 국민 … - 9
압수수색· ‘마라톤조사’ 마친 이상민…특검,… - 10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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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내주 금리 동결할 듯… “미 관세영… - 12
김건희특검, 컴투스 송병준 소환…코바나컨텐츠… - 13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14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법안 재추진
- 15북가주 애국지사 유해 고국 봉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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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1 - 17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18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추가 국… - 19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20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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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검장에 구자현… 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 22‘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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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 - 24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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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26
이주노동자 지게차 화물 결박…경찰, … 1 - 27
CBMC 새크라멘토 지회. 이윤구 4대 회장… - 28
트루먼 손자 “조부, 北남침 보고받은 뒤 1… - 29미 전국 최고 부유 교외타운‘스카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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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G-CEO뉴욕총원우회, 16기 원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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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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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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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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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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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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