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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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퀸즈 결핵환자 ‘10만명당 10.6명’ 뉴욕시 최고
퀸즈의 결핵환자 비율이 뉴욕시 5개 보로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26일 뉴욕시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결핵 감염자수는 퀸즈가 10.6명으로 뉴욕시 평균 7.5…
[2018-03-27]이스트리버 헬리콥터 추락사고 비상연료 차단기 눌렸기 때문
지난 11일 승객 5명의 사망자를 낸 맨하탄 이스트리버 헬리콥터 추락사고의 원인은 조수석 안전벨트가 헬기의 비상연료 차단기를 눌렀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
[2018-03-27]
RFK 브릿지에서 30대남성 자살 소동
25일 30대 남성이 RFK 브릿지(옛 트라이보로 브릿지) 위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구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911을 통해 RFK 브…
[2018-03-27]
NYLO ‘봄의 소리’ 음악회 성황
뉴욕 정상급 한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뉴욕 로리엇 오케스트라’(NYLO?지휘자 김경수)의 ‘봄의 소리’ 음악회가 24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뉴욕 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새봄을 …
[2018-03-27]
안중근 의사 순국 108주기 추모식
안중근 의사 숭모회 뉴욕지회가 주최한 안중근 의사 순국 108주기 추모식이 한인 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퀸즈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
[2018-03-27]한인 여고생 2명 NJ 과학경시대회 ‘최우수상’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한인 여고생 2명이 최근 노키아 벨연구소가 주최하는 뉴저지과학경시대회(NJRSF)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테너플라이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2018-03-27]폭설로 휴교 학사일정 4,5월 대체수업 검토
3월 한 달 동안 내린 폭설로 수차례 휴교령을 내렸던 롱아일랜드 학군들 중 일부 학군이 4, 5월 학사 일정의 휴일 일부에서 대체 수업일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
[2018-03-27]‘엑셀시어 스칼라십’신청접수 시작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뉴욕시의 이민자 무료법률지원 서비스인 ‘액션NYC’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뉴욕시장실 산하 이민서비스국의 비트타 모스토피 국장대행은 26일 70만 달러의…
[2018-03-27]저소득층 교통비 반값할인 탄력
뉴욕시 저소득층을 상대로 한 대중교통요금 반값 할인 정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뉴욕시의회에 따르면 전체 시의원 51명 가운데 35명은 최근 코리 존슨 뉴욕시의원장에 서한을 보내 …
[2018-03-27]‘세금보고 연장’ 신청도 내달 17일 마감
2017년 연방 세금 보고 마감일을 맞추지 못하는 납세자들은 세금보고 무료 연장 신청을 통해 10월15일까지 기한을 연장받을수 있다. 연방국세청(IRS)에 내달 17일로 다가온…
[2018-03-27]뉴뱅크, 연이율 2.1％ CD 상품 출시
뉴뱅크가 2.1% 연이율의 CD 상품을 내놓았다. 뉴뱅크는 연이율 2.1%의 1년 만기 CD상품과 연이율 최대 1.87%의 퓨전 CD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CD의 최…
[2018-03-27]미국이 낳은 거장 번스타인, 그의 탄생 100주년 (1)
세계적 지휘자, 천재적 작곡가, 열정적인 교육가, 훌륭한 피아니스트라는 명성과 함께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거장. 이는 모두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
[2018-03-27]
한국, 해외직구 1위는 ‘미국’
2017년도 해외직구 총액이 처음으로 20억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이 여전히 국가별 점유율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한국 관세청이 최근 발표한 ‘20…
[2018-03-27]못난‘짓’거리
날씨는 많이 풀렸지만 아직도 이른 아침에는 자동차의 창문이 하얗게 얼고 일찌감치 서두르던 앵두 꽃 봉우리는 아침 저녁 추위와 찬바람에 주춤거리며 꽃피울 때를 엿보는가 하면 뒷뜰의…
[2018-03-27]봄 마중
살며시 구부러진 봄길 찾아 꽃향기 취해 문밖에 나서니내 몸도 나른하여 함께 구부러지고 발자국 보다 코끝이 먼저 달려 나가새싹 냄새 마시며 바쁘게 달려간다 산새 울음에 놀라 잠에서…
[2018-03-27]가상화폐와 자식
요즘 신문이나 매스컴에서 많은 얘기가 나오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저 나와는 무관한 것이구나 하고 지나쳤다.사촌과 나는 참 가까운 사이로 친 자매처럼 지내는 사…
[2018-03-27]
H 마트 파라무스점 개점 임박… 마무리 공사·직원모집 한창
H마트 파라무스점 개점이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뉴저지 루트 4와 루트 17번 교차로 코너에 위치한 H마트 파라무스점(60 Route 17 North)은 현재 내부 마무리 공사와…
[2018-03-27]페어팩스카운티 ‘수목의 도시’ 35년째 선정
식목일을 맞아 버지니아의 페어팩스 카운티가 ‘수목의 도시로’ 선정됐다.미 식목일 재단(Arbor Day Foundation)이 농무부 산림청 및 전국 임업 협회와 협력해 수목관리…
[2018-03-27]‘연례 부활절 계란찾기’열린다
버지니아 지역의 대표적인 ‘부활절 계란찾기’ 행사가 오는 31일(토) 비엔나 소재 노토웨이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1세에서 9세사이 어린이는 자신의 바구니를 가져와 …
[2018-03-27]워싱턴일원 카운티 “살기좋네”
북버지니아 등 워싱턴 일원이 전국에서 최고로 좋은 생활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거듭 평가되고 있다.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26일 발표한 ‘미국의 건강한 커뮤니티’ 조사에서는…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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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면 관세 깎아”… 한국 2,000억불… - 2
“7년 거주하면 영주권 신청 자격 부… 1 - 3
고소영, 도둑 든 ‘가평 별장’서 거듭 사과… - 4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 - 5
소년공 출신 이 대통령, SPC 찾아… 2 - 6‘온플법’에 우려 서한 보낸 美 하원 “공정위, 워싱턴 와서 브리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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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딜’에 미 소극적… 정부 “협상에 … - 8
서울고검장에 구자현… 대검 반부패부장 박철우 - 9
뉴욕 체감기온 106도…미국도 주말에 1억명… - 10
불체자에 복지혜택 제한 정책 일시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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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엡스타인 파일에 트럼프 등장’ 보… - 12
‘아기상어’ 표절 소송 6년만 결론..8월 … - 13
압수수색· ‘마라톤조사’ 마친 이상민…특검,… - 14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 15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 1 - 16
정부,‘의대생 복귀안’ 모두 수용… … 1 - 17
원빈♥이나영 부부, 10년만 투샷 떴다 - 18
미국인 51%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대… - 19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 20미 전국 최고 부유 교외타운‘스카스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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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갔다가 18일 만에 사망”… 어린이… - 22
월가 전문가 “금리인하·규제완화로 주… 1 - 23
신화 이민우, 깜짝 결혼 발표.. ‘살림남’… - 24
국힘 “정동영·안규백 등 임명 강행은 국민 … - 25
“영주권 카드 소지하지 않으면 벌금·징역형” - 26
고 이명수 화백 유작전 - 27
‘만취 운전 물의’ 송영규, 출연작 불똥..… - 28
이주노동자 지게차 화물 결박…경찰, … 2 - 29
트럼프 장남 투자사, 한국시장 상륙한다[시그… - 30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1천500만 파운드…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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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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