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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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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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관세 유예 연장에도 험난한 개별협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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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티장 총격전 7명 부상
생일파티가 열리던 주택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최소 7명이 부상을 입었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10일 새벽 1시께 노스 할리웃 지역의 한 주택에서 열린 대규모 하우스 파티…
[2018-06-11]
샌타클라리타 지역 대형 산불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샌타클라리타 지역에서 지난 주말 대형 산불이 발생해 200여 에이커를 태웠다. 이번 산불은 고온건조한 기후 속에 5번 프리웨이와 칼그로브 블러버드 인근 주…
[2018-06-11]
방화·악취…업주·주민들 “노숙자들때문에 못살겠다” 원성
사우스 LA 지역 USC 인근 그랜드 애비뉴를 따라 노숙자 캠프가 형성돼 있는 모습. [LA타임스]LA 한인타운 버몬트와 7가 인근 시영주차장에 노숙자 임시 거주시설을 설치하는 …
[2018-06-11]김여정 밀착 보좌 김영철 등 실무형 포진, 최룡해는 평양 …
세기의 담판으로 일컬어지는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에 양측 외교·안보 라인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했다.10일 밤(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안착한 도널드 트럼프 …
[2018-06-11]
트럼프 나타나자 시민들 열띤 환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세기의 외교 이벤트’인 미북정상회담이 열릴 싱가포르에 도착해 시민들의 ‘환호’ 속에 여장을 풀었다.트럼프 대통령이 탄 전용 차량 …
[2018-06-11]
비행기 3대 순차적 이륙…김정은 동선 ‘007 작전’
현지시간 10일 김정은 위원장을 태운 벤츠 차량이 북한 경호 요원들의 방탄경호 속에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의 면담을 위해 숙소인 세인트 리지스 호텔을 떠나고 있다. ‘세기의 담…
[2018-06-11]
애니 박 숍라이트 우승
미주 한인 골퍼 애니 박(23·사진)이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애니 박은 10일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호텔 앤드 골프클럽…
[2018-06-11]
김정은“역사적” 트럼프“베리 굿”, 마주 앉은 미북정상 ‘…
준비는 모두 끝났다. 한반도 빅뱅의 서막을 올릴 ‘세기의 담판’이 마침내 열린다.아시아의 ‘중립국’ 싱가포르를 무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역사적…
[2018-06-11]여름방학 아동들에 무료 아침·점심 제공
옛 모습을 지키고 있어 오래 된 구제품 가게들이 즐비하며 LA 시내에서 약 10마일 동남쪽 거리에 위치하는 피코 리베라 지역의 피코 리베라 팍 앤 레크레이션 부서는 여름 방학 기…
[2018-06-11]폰타나, 남가주 최고 번영도시 선정
남가주의 최고 번영 도시라고 생각하면 뉴포트 비치, 베버리 힐즈, 팜 스프링스 등이 떠오르지만, 렌트 카페 닷컴에서 선정한 최고의 도시는 LA동부에 위치한 폰타나 시가 선정되어 …
[2018-06-11]
도산 노인대학 윤원길 교수 초청강의
인랜드 한인회(회장 김동수)와 인랜드 한미 노인회(회장 조상문)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 3기 인랜드 도산 노인 대학’에서 지난 달 30일 오후 2시 라시에라 대학교 사회학 교수…
[2018-06-11]
“6.25 참전용사에 다시 감사”
인랜드 한인회(회장 김동수)는 인랜드 한미 노인회(회장 조상문)와 공동으로 지난 3일 오후 5시 리버사이드 팍 뷰 커뮤니티 병원 파운더스 센터에서 250여 명의 지역 시니어들이 …
[2018-06-11]
싱가포르 게임
[2018-06-11]
헬스케어 혁신의 시작
6월 초에 열린 NAACL(The North American Chapter of the Association for Computational Linguistics) 학회는 언어처…
[2018-06-11]싱가포르 정상회담은 시작됐는데…
‘온통 회의적’이라면 지나칠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바라보는 시각 말이다. 공화, 민주당을 가릴 것 없이 미국 의회는 거의 한 목소리다. 트…
[2018-06-11]말, 말, 말
내가 아는 어느 분은 성격이 밝고 시원시원하며 씩씩하다. 남의 눈은 별로 의식하지 않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 분이지만 어떤 오해가 생겼을 때 그것을 설명하는 데는 익숙하지 않다…
[2018-06-11]
대학진학 자녀와 부모에게
12학년 학생들은 이제 입학할 대학이 결정 되어 여유롭게 여름을 맞으리라 믿는다. 마냥 한가하게만 보낼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대학에서 전공하고…
[2018-06-11]
민주당 형세 여전히 불리
이번 주 캘리포니아 예비선거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민주당의 11월 중간선거 전망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 그러나 요즘과 같은 좌파와 우파의 첨예한 대결구도 아래에서 민주당은 더 …
[2018-06-11]
퍼시픽 심포니, 데니스 김 신임악장 기념 14~16일 콘서…
퍼시픽 심포니(음악감독 칼 세인트 클레어)가 오는 14~16일 오후 8시와 17일 오후 3시 어바인의 르네 앤 헨리 시거스트롬 콘서트홀에서 바이얼리니스트 앤 아키코 메이어즈와 협…
[2018-06-11]
‘낯선 길에서 나를 찾다’ 채영주 작가 수필집 출간
남가주에서 수필가·저널리스트·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채영주(48·사진) 작가의 수필집 「낯선 길에서 나를 찾다」(문예운동사)가 한국에서 출간됐다. 기자 출신으로 부동산 투자회사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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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2
이번주 100도 폭염 - 3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4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5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6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7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8
미국인 34% ‘종교 영향력 커지고 있다’ - 9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10
이시영, 전 남편 냉동배아로 둘째 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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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2GG 매주 목요일 ‘무료 여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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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14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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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주투어]](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0536681.jpg)
[US아주투어] “미주 최초 중앙 아시아 3… - 16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7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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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이미숙 “이러려고 결혼했나 싶어, … - 19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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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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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22
‘목요일은 가정예배ㆍ토요일은 전도의 날’ - 23
‘이지훈♥’ 아야네, 19명 대가족 장점 “… - 24
“편한데 효과도 더 좋다고?” 연속혈당측정기… - 25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6
방탄소년단 진, 도포자락 휘날리며 열광 속 … - 27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28
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29
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30사회보장국 방문‘하늘의 별따기’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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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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