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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도쿄 & 아트 디스트릭트
새해에 세운 여러 목표들을 하나씩 잘 실천하고 계신가요?작심삼일로 끝내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벌써 지쳐가기만 하는데요..이럴때일 수록 너무 무리하지 않고한 템포 쉬어가는 …
[2019-01-10]
2차 북미핵담판 가시화 속 ‘북중밀착’ 변수…美조야 복잡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4차 방중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한층 더 가시권 안으로 접어든 가운데 미 조야에서는 그 전망을 놓고 복잡한 …
[2019-01-10]
민주 “민생경제 최우선 다짐” vs 한국 “몽상에 빠진 대…
여야 정치권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각기 다른 평가를 내놓았다.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보수야당이자 제1·제2 야당인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평가는 극과…
[2019-01-10]
‘중동 순방’ 폼페이오 “이란은 최대 위협” 반복
8일부터 중동 내 우방을 순방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방문하는 나라마다 ‘이란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미국의 대이란 적대 정책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10일 순방 세…
[2019-01-10]
‘셧다운 파장’ 美연방공무원 잇단 실업수당 신청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6천 건으로 전주보다 1만7천 건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전문가 예상치 약 23만 건을 밑도는 수준이다. 실업수당 청구가 줄었다는 것…
[2019-01-10]
삼성 갤럭시S10, 내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
삼성전자는 11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언팩 초청장을 보내 갤럭시S10 시리즈를 다음 달 20일 오전 11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공개한다고 밝…
[2019-01-10]
LA 새로운 핫 플레이스!
LA 한인타운이 촌스럽다는 말은 이제 옛날 말인 것 같다. 지금도 계속 계속 발전해나가고 있는 LA 한인타운!새로운 음식점들과 다양한 쇼핑몰들로 서울의 번화가를 많이 따라가고 있…
[2019-01-10]
트럼프 “셧다운 지속시 다보스 안가…합의안되면 비상사태 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민주당과의 갈등 속에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가 지속되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며 이달 말 스위스에서 열…
[2019-01-10]
트럼프 “중국이 야당보다 상대하기 쉬워…무역협상 엄청난 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협상과 관련, “우리는 엄청난(tremendous)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2019-01-10]
화웨이가 실리콘밸리서 개발한 기술 中수출 막아
중국과 무역분쟁 중인 미국이 세계 최대 통신장비 제조업체 중국 화웨이가 미국에서 개발한 기술의 중국으로의 수출을 막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 보도했다.화웨이는…
[2019-01-10]
연예매체, 이혼 발표한 베이조스 불륜설 잇달아 보도
미국 연예매체들이 결혼 25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제프 베이조스(54)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불륜설을 잇달아 보도했다.생활연예매체 ‘피플’은 베이조스가 부인 매켄지(48)…
[2019-01-10]
셧다운으로 급여 못받는 美공무원 구제법안 발의…항의집회도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싼 정치권 갈등으로 촉발된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속에 공무원들이 올해 첫 급여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커져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이…
[2019-01-10]아마존 CEO 베조스, 아내와 결별
세계 최고의 부자인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55)가 이혼했다. 베조스는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내인 소설가 맥켄지 베조스(49)와의 이혼 사실을 전하며 “…
[2019-01-10]임금 가장 높은 직업…마취과 전문의 1위
미국에서 임금이 가장 높은 직업은 마취과 전문의로 조사됐다. US뉴스가 최근 발표한 임금이 가장 높은 직업 탑 10에 따르면 마취과 전문의가 연봉 중간값 20만8,000달러로 …
[2019-01-10]뉴저지 네일협 회장후보 모집
뉴저지네일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미셸 송)는 제17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 물색에 나섰다. 협회는 회장 후보를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지원서를 협회 사무실(59…
[2019-01-10]새해 스몰 비즈니스 ‘성공경영 6가지 법칙’
규제는 강화되고 최저 임금은 오르면서 한인 소상인 업주들에게는 예년에 비해 힘겨운 새해가 밝았다 보다 현명한 투자와 경영이 요구되는 새해를 맞아 USA투데이와 포브스 등 매체들…
[2019-01-10]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 신년 하례식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는 지난 8일 성결교회에서 전직회장단과 현직 임원, 이사들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열고 새로운 한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한인회는 오는 2월4일 …
[2019-01-10]
사요셋고교 한국어반 신설
사요셋 고등학교의 외국어 담당자 발사모 박사가 한국어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요셋 고등학교가 2019-20학년도부터 한국어반을 정식 수업과정으로 도입한다.사요셋 고등학교는 7일 …
[2019-01-10]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2019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돼지하면 모두가 재물과 복을 연상한다. 누군가 지난밤 돼지꿈을 꿨다고 하면 왠지 모를 부가 찾아올지 모른다는 길함을 기대하곤 해왔다. 그…
[2019-01-10]브루클린 일대 홍역환자 급증
브루클린 일대에서 지난해 10월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어린이 홍역 환자가 55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2일 현재 브루클린 보로팍에서 32명,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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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권성동 징역 4년 구형… “… - 2
“’트럼프 눈독’ 파나마항 매각, 더 큰 중… - 3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4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5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6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7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8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 1 - 9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0
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루비오와 회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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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국힘 김기현 압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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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이어 대학서 총격… 브라운대 여대생 ‘… - 15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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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총격범, IS 추종한 듯 한 달 전 필… - 19
경찰, 한학자 접견조사 시도…천정궁 출입기록… - 20
김하성, 원소속팀 애틀랜타 잔류… 2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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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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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행사 화보] “ ‘손에 손잡고’ 한 해… - 27[커뮤니티 게시판] 20일 ‘세대간 갈등 회복 포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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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선수, 위탁가정 아동에 5천불 기부 - 29
한미자유안보정보센터 LA 발대식 - 30
“美日, 5천억 달러대 투자펀드 첫 … 1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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