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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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뉴욕축구협회 김양기 신임회장 선출
뉴욕한인축구협회의 신임회장에 김양기(사진·59)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뉴욕한인축구협회에 따르면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김양기 수석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확정됐다. 김 신임회…
[2019-01-25]
존리우 의원, ´24주이상 낙태 허용법´ 통과 환영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24일 지역구 사무실에서 커뮤니티 리더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뉴욕주의회에서 24주 이상 임산부의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통과된 것을 환영했다.…
[2019-01-25]뉴욕시 감사원, 체납임금 지급 캠페인
뉴욕시감사원이 250만 달러 상당의 착취 임금을 노동자들에게 돌려주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은 24일 “뉴욕시정부와 공공계약을 체결한 회사들에 근무했던 …
[2019-01-25]뉴욕주, 고용주 처벌강화 법안 추진
뉴욕주가 직원들의 임금을 착취하는 고용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2020회계연도 예산안 계획을 발표하고 임금착취 처벌강화 법안…
[2019-01-25]시민참여센터, 무료 법률 상담 프로그램 운영
시민참여센터는 뉴욕시립대 법대와 공동으로 무료 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민참여센터는 24일 “한인들이 사기와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달 10일…
[2019-01-25]낫소,´리벤지 포르노´ 유포자 처벌 추진
낫소카운티의회가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 유포자를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놀드 드러커, 데브라 뮬 카운티 의원 등이 지난 21일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관련…
[2019-01-25]
3.1운동 기념의 날 결의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24일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하고 지난 15일 뉴욕주상^하원 만장일치로 통과된‘3.1운동 기념의 날’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 결의안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
[2019-01-25]맨하탄 펜트하우스 2억3800불에 팔려
맨하탄의 센트럴팍 인근 펜트하우스 아파트 한 채가 미 주택가격 사상 최고가인 2억3800만 달러에 팔렸다.24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투자기업 시타델의 창업자 케니스 그리핀이 센트…
[2019-01-25]
릿지필드 또 상수도관 파열…한인들 피해
뉴저지 릿지필드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인해 상당수 한인 주민들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이번 상수도관 파열 사고는 6개월 만에 또 다시 발생한 것으로 주민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2019-01-25]표준시험 성적으로 교사평가 못한다
앞으로 뉴욕주 학생들의 표준시험 성적을 기준으로 한 교사 평가가 금지된다.뉴욕주 상·하원은 23일 뉴욕주 표준시험 성적으로 교사의 역량을 평가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각각 가결…
[2019-01-25]한양마트,´2019년 시무식 및 33주년 기념 한양인의 밤…
한양마트(회장 한택선)는 23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2019년 시무식 및 33주년 기념 한양인의 밤’행사를 열고 한인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양…
[2019-01-25]
뉴욕한인회 선관위 재구성
회칙 위반 논란으로 전격 해체됐던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다시 구성됐다. 뉴욕한인회는 23일 퀸즈 금강산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비영리단체 이사 2명과 영리단체 …
[2019-01-25]한인 1만명 넘는 연방하원 선거구 전국 14곳
한인 풀뿌리 참여운동 단체인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가 미 전역에서 한인 인구가 1만 명 이상인 연방하원의원 선거구가 모두 14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미주한인유권자연대는 최…
[2019-01-25]뉴욕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 표결 내달로 연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24일로 예정돼 있던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에 대한 표결을 결국 내달로 연기했다. MTA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안에 대해 …
[2019-01-25]
´2019 세계코리아포럼´ 뉴욕서 열린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문제를 논의하는 ‘2019 세계코리아포럼’이 뉴욕에서 열린다. 국제코리아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은 24일 퀸…
[2019-01-25]
연방 항소법원 판사 마이클 박 변호사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인 법조인을 연방 제2순회항소법원 판사로 지명했다.24일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 로펌 콘소보이 매카시 파크의 파트너인 마이클 훈 박(사진)…
[2019-01-25]셧다운 해결 예산안 처리 결국 불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사태를 끝내기 위해 연방상원에서 시도됐던 예산안 처리가 24일 결국 불발됐다. 연방상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우선 공화당이 제시한 연방 예산안…
[2019-01-25]
´2019 설 퍼레이드·우리설 대잔치´
설날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가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와 한국일보 공동 주최로 오는 2월9일 퀸즈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동포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성대하게 펼쳐집니다.‘한·중 …
[2019-01-25]
미 입양후 37년만에 한국으로 추방된 아담 크랩서, 한국정…
미국에 입양된 후 양부모 가정 두 곳으로부터 버림받은 탓에 2016년 37년 만에 한국으로 강제 추방됐던 한인 입양아가 한국 정부와 입양 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
[2019-01-25]
88세 할머니 폭행범 체포
88세 할머니 폭행범 체포 == 지난 8일 SF 비지테이션밸리지역 공원에서 88세 중국계 할머니를 폭행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빌 스캇 SF경찰국장은 비디오 영상 검토, 수차례 …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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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 1 - 2
‘사문서위조’ 국제골프학교 추진 박세리 부친… - 3
미, 푸틴이 우크라 종전안 거부하면 그림자선… - 4
네포베이비 잔혹극…부모 살해한 할리우드 금수… - 5
“나래바는 절대 가면 안 돼”..조인성→정해… - 6
운명의 날…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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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9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10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1
- 11뉴욕한인 팔레스타인 활동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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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3“동지 팥죽도 드시고 달력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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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찬 교수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 15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16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7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 18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9
한인마라톤클럽 송년회 - 20
“글로벌 네트워크 재확인 뜻깊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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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음악재단, 유네스코 협약 20주년 기념 … - 22
워싱턴한인회, 메이슨 디스트릭 경찰서에 3천… - 23
동부낚시회 연말모임·회장 이취임식 - 24
VA 한인 2세, 드라마 주연 맡아 - 25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 26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27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28
홍익대학교 동문회 총회 · 송년회 - 29
글로벌 어린이재단 워싱턴지부, 정기모임 - 30
흥사단 총회…박대영 지부장 선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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