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명 글레데일시 방문 시의원들 거절 면담 못해
▶ 성남시 자매도시 사절단 일본 측 역사왜곡 반박
일본 지방의원들-일본 지방의원들이 부끄러운 과오를 감추려는 듯‘어린이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념물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일본의 잘못을 호도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일장기를 흔드는 추태를 부리고 있다.
성남시 사절단-6일 성남시 사절단 3명이 글렌데일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역사왜곡 행태를 비판하며 위안부 소녀상을 지키자는 지지시위를 벌이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의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인하며 미국 내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단체행동에 나선 일본 지방의원 11명(본보 15·16일자 보도)이 16일 글렌데일 시청을 방문해 평화의 소녀상 철거요구 서한을 전달하고 소녀상 앞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추태를 보여 한인사회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한국 성남시 기업 미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풀러튼에 소재한 ‘성남관’( K-SBC)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미 상공회의소와 상…
7월 순회영사업무가 세번째 목요일인 17일(목) 오전10시-오후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
샌디에고 시는 도심 한복판 101 애쉬 길에 근 10년간 공가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시청사를 저소득층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개발업체에 장기 임대하…
애나하임에 있는 상담 전문학교인 ‘데이브레이크 대학교’(총장 오제은 박사 DayBreak University)는 최근 제5회 졸업생으로 석사 …
현대 트랜스리드는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를 공식 딜러 네트워크에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대 트랜스리드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국적인 지원 …
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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