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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개혁안 법사위 통과

내달 본회의 심사… 전문직 취업비자 확대

입력일자: 2013-05-22 (수)  
포괄이민개혁법안(S.744)이 상원법사위원회를 통과해 이민개혁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수정안 논의 5일차인 21일 법사위원회는 이날 수정안 논의를 마무리하고 S.744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3표, 반대 5표로 법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상원은 다음 달 초 본회의에 S.744법안을 상정해 본격적인 본회의 법안 심사에 착수하게 된다.

민주·공화 양당은 핵심쟁점인 전문직 취업비자(H-1B) 발급요건을 완화하고, 취업비자 쿼타를 11만개에서 18만개로 늘리는 선에서 합의해 수정안 논의를 극적으로 마무리했다.

공화당 소속 법사위원들 중 대표적인 스윙보트로 분류되는 해치 상원의원은 자신의 수정안이 통과되자 법안의 본회의 상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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