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timesus
뉴스홈 > 종합/사회

“녹색생활은 여성이 주도해야죠”

KOWIN LA지회‘환경보호와… ’ 컨퍼런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지구 물려주기 힘써야”

입력일자: 2012-05-21 (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웍(KOWIN) 미서부 LA지회(회장 이혜심)가 주최한 여성컨퍼런스 ‘환경보호와 녹색희망’은 녹색생활 실천에 있어 여성의 주도적인 역할을 각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혜심 LA지회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섬으로써 차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는 일에 힘을 합해 계속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며 “또한 생활이 어려운 여성 6명에게 사랑과 용기를 나누며 격려하는 차원에서 각 500달러씩 KOWIN 희망장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컨퍼런스는 ‘기후변화 이슈와 한국의 기여’라는 신연성 LA 총영사의 주제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코트라와 에디슨 컴퍼니, 가주 수도국, LADWP, 오렌지카운티 수도당국, 브리스톨 팜, 이코스웨이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 회장은 “KOWIN의 녹색생활 실천 활동에 대해서 신연성 총영사로부터 그린베이 인큐베이터 같은 시 혹은 카운티가 주관하는 저가 산업체의 투자에 관심을 갖고 정부기관을 잘 이용해 경제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받았다”며 실천하는 녹색생활을 통해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기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어 채프만대학교 양근향 교수가 ‘지구는 우리 집’을 주제로 자연의 변화, 기후의 변화, 지구 온난화로 나누어 지구를 집에 빗대어 급격한 변화 속에 병들고 있음을 여러 통계를 통해 실제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보여주었다.

특히 경제와 에너지 측면에서 어려움 속 가능성을 발견해 녹색생산을 이루고 녹색소비로 살림살이를 지켜 녹색성장을 이어가는 여성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웍(KOWIN)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민족 여성 인적자원을 개발, 활용하고 세계 각 지역의 한민족 여성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2001년 여성부 출범과 더불어 조직된 글로벌 포럼이다.


<하은선 기자>


  ▲ 지난주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여성컨퍼런스‘환경보호와 녹색희망’에 참석한 KOWIN 미서부 LA지회 회원들은 녹색사회의 원동력이 될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