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이 할리웃의 유명 스타인 마일리 사일러스(16)를 상대로 제기한 40억달러 인종차별 소송이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20일 LA 수피리어 법원은 한인 루이스 김씨가 지난 2월 사일러스를 상대로 제기했던 인종차별 소송을 ‘이유 없다’고 기각했다
김씨는 사일러스가 6명의 친구들과 함께 아시안들의 작은 눈을 흉내내는 듯한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공개해 아시안들을 조롱했다며 40억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었다.
이에 대해 사일러스 측은 김씨가 사일러스를 괴롭히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기 위한 목적과 함께 돈을 뜯어내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며 법원에 기각을 요청했었다.
시트콤 ‘해나 몬태나’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사일러스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2008년 6월까지 1년간 모두 2,5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미국 최고의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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