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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화국의 건설’ 6천만달러 수입 빅히트

입력일자: 2009-11-06 (금)  
중화인민공화국 건설 60주년을 맞아 제작돼 지난 9월19일에 중국 전국에서 개봉된 ‘공화국의 건설’(The Founding of a Republic)이 현재까지 총 6,000만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빅히트를 하고 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영화를 만든 국영 중국영화그룹은 속편인 ‘당의 건설’(The Founding of a Party)을 구상 중이다.

선전과 드라마를 잘 섞은 ‘공화국의 건설’은 마오제동이 이끄는 게릴라 혁명군이 창카이섹의 국민당군을 무찌르고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공산국가를 수립한 과정을 그렸다.

영화에는 재키 챈, 제트 리, 다니 옌, 장지이, 구예 및 자오 웨이 등 중국의 수퍼스타들과 함께 많은 감독과 코미디언 등 모두 170여명이 출연하고 있다. 중국영화그룹은 영화를 전국 1,400개 스크린에서 개봉했는데 중국에는 총 4,100개의 스크린이 있다.

그러나 아직도 ‘공화국의 건설’의 흥행은 올해 ‘트랜스포머스 제3편’이 세운 기록에는 못 미친다고.

중국서 개봉된 ‘공화국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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