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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업무 즉석처리 타운에 대행 사무소

윌셔제이파크종합보험, 버몬트서 서비스 시작

입력일자: 2009-02-23 (월)  
캘리포니아 주정부 예산 부족으로 차량국(DMV)이 운영시간을 축소해 큰 불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LA 한인타운에 각종 DMV 업무를 즉석에서 처리할 수 있는 DMV 대행 사무소가 오픈했다.

윌셔제이파크종합보험(대표 박상준)은 버몬트 오피스에서 DMV 업무처리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정부의 인가를 받아 운영되는 DMV 대행 사무소에서는 ▶차량등록 갱신 ▶임시 차량등록 ▶차량 등록증 및 스티커 발급 ▶번호판 재발급 ▶소유주 변경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모든 업무는 현장에서 즉석 처리되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가 없고 서비스 수수료가 부과된다.

박상준 대표는 “윌셔제이파크종합보험이 운영하는 DMV 대행 사무소를 이용하면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DMV를 찾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사무소에는 한국어 설명이 들어간 안내서가 배치돼 있고 각종 차량 등록과 보험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윌셔제이파크종합보험 DMV 대행 사무소의 운영시간은 월~금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다.

1133 S. Vermont Ave. #24, (213)487-7275

<김연신 기자>


  ▲ 윌셔제이파크종합보험 박상준 대표(오른쪽)가 마리오 멘데즈 매니저와 버몬트 오피스에 오픈한 DMV 대행 사무소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