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저지교협
▶ 뉴욕 8개·뉴저지 5개 교회서 내달5일 지역별 연합예배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지난 20일 뉴욕침례교회에서 제2차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준비기도회를 열고 예배 일정을 공개했다. [기독뉴스]
뉴욕 뉴저지 한인교계가 내달 5일 예정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일정을 발표하고 마무리 준비에 돌입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이하 뉴욕교협)와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형덕 목사·이하 뉴저지교협)는 내달 5일 오전 6시 뉴욕 내 8개 교회와 뉴저지 내 5개 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열 예정이다.
올해 뉴욕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는 지역별 교회는 1지역 프라미스교회(29개), 2지역 퀸즈한인교회(21개), 3지역 퀸즈장로교회(34개), 4지역 베이사이드장로교회(45개), 5지역 뉴욕센트럴교회(28개), 6지역 뉴욕예일장로교회(13개), 7지역 한인동산장로교회(10개), 8지역 뉴욕성결교회(5개) 등이며 각 지역별로 연합 예배 장소, 지역장과 설교자 등이 내정된 상황이다.
회장 허연행 목사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단순한 행사나 가시적인 성과만을 쫓는 것이 아닌 부활하신 주님을 새롭게 만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연합 효과를 기대화하기 위해 지역을 더 넓게 나눴다. 예배와 예배 이후 이어질 아름다운 협력들을 통해 교계가 화합되기를 기도하자"고 말했다.
뉴욕교협은 "각 지역 연합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교회들은 자체적으로 부활절 예배를 드리며 부활절을 기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저지교협은 1지역 참아름다운교회(23개), 2지역 은혜와평강교회(10개), 3지역 필그림선교교회(30개), 4지역 뉴저지동산교회(21개), 5지역 프라미스교회(37개) 등 5개 지역 121개 교회가 참여해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부활절 예배 관련 문의 914-393-1450(뉴욕), 201-870-3373(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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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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