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선거구 벨라스케스 의원 은퇴로 이달 말께 출마 선언 예정

줄리 원(26선거구·민주·사진)
줄리 원(26선거구·민주·사진) 뉴욕시의원이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다.
원 의원은 니디아 벨라스케스 연방하원의원이 작년 11월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공석이 되는 뉴욕 연방하원 7선거구(퀸즈 서부지역, 브루클린 북부지역)에 이달 말께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알려졌다.
원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하면 올해 뉴욕주내 연방하원의원 선거에는 이미 연방하원 6선거구에 출마의사를 밝힌 척 박(박영철) 예비후보와 함께 2명의 한인이 출마하게 된다.
정치전문매체 ‘시티&스테이트 NY’에 따르면 벨라스케스 의원의 은퇴 선언으로 현역 의원 없이 치러지는 올해 6월 연방하원 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원 시의원 외에도 안토니오 레이노소 브루클린 보로장, 크리스틴 곤잘레스(59선거구) 주상원의원, 줄리아 살라자르(18선거구) 주상원의원, 클레어 발데즈(37선거구) 주하원의원, 제니퍼 구티에레스(34선거구) 시의원, 샌디 너스(37선거구) 시의원, 링컨 레슬러(33선거구) 시의원, 티파니 카반(22선거구) 시의원 등이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뉴욕시 최초의 한인 시의원인 원 의원은 2023년 시의원 선거에서 벨라스케스 의원의 지지를 확보했던 점과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와 아스토리아 등 그녀의 지역구인 퀸즈 서부지역 전체가 뉴욕 연방하원 7선거구와 겹친다는 점에서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한편 원 의원 출마 준비 소식에 뉴욕 한인사회도 출마 입장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분위기다.
퀸즈지역의 한 한인단체장은 “줄리 원 시의원이 출마입장을 공식 발표하면 범동포적인 한인 후원회가 결성될 것”이라며 “뉴욕 연방하원 7선거구 경우, 출마 후보가 늘어날수록 원 의원의 당선 가능성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라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
이진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