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채안 후보가 오늘 로스 코요테 컨추리 클럽에서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기자회견 및 & 출마 설명회를 열었다.
인터뷰에서 “현재의 캘리포니아는 지나치게 편향된 정치 구조와 과도한 규제로 인해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채안 후보는 조요 교회의 목사로, 종교인으로서의 배경과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수계 커뮤니티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한인 교포를 비롯한 중산층과 서민들이 높은 세금과 복잡한 규제에 시달리고 있다. 이 부분을 완화해 모두가 숨 쉴 수 있는 경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행 주정부의 운영 방식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지사가 주민이 만든 법조차 지키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대표적으로 주민투표로 통과된 ‘프로포지션 36(Prop 36)’이 무시되고 있다”며 “이처럼 정부가 시민의 뜻을 외면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채안 후보는 개빈 뉴섬 현 주지사의 정책도 문제 삼았다. “뉴섬은 경찰 예산을 줄이고, LA소방국(LAFD)의 예산을 삭감하는 등 캘리포니아를 사회주의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지나치게 급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지속 가능한 행정이 어려워졌다”며 “단일 정당 독점 체제를 깨고, 진정한 시민 중심의 정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채안 후보는 “캘리포니아를 다시 안정되고 안전한 공동체로 만들겠다. 시민의 목소리를 주인의 자리로 되돌리는 것이 이번 선거의 핵심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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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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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하면 우리집 4표는 당신에게 All I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