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청소년 환경보호 자원봉사 단체인 파바월드(회장 명원식)는 매년 거북이마라톤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 한인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8일 LA 그리피스팍에 모인 파바월드 회원들이 더욱 활발한 봉사를 다짐하고 있다. [황의경 기자]
민주평통 LA 협의회(회장 이용태) 소속 회원들도 매년 거북이마라톤에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 이날 회원들이 그리피스팍 정상에 오르는 길에 한 자리에 모여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LA 한인타운에서 활동하는 흥사단 보이스카웃 777(단장 조셉 신) 대원들이 그리피스팍 등산로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며 흥사단 정신 계승을 다짐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매년 연례 행사로 본보 주최 거북이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고 있는‘소칼 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올해도 30여 명이 참석해 함께 하이킹을 하며 건강과 단합을 다졌다.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의경 기자]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저스틴 이)은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 힘차게 출발 준비를 하고 있는 회원들. [황의경 기자]
매년 본보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해 한 해 활동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 회원들이 올해도 LA 그리피스 팍에서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건강과 단합을 챙길 것을 다짐하고 있다. [황의경 기자]
남가주 지역 동문회들 가운데 중동중고 총동문회도 매년 거북이마라톤 건강걷기대회에 빠짐 없이 참가해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그리피스팍 등산로에 오르기 앞서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황의경 기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는 한미재향군인회(이사장 윤피터), 미재향…
어바인 세종학당은 여름을 맞이해서 2가지 특별 무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세종학당 재단이 주관하는 ‘세종 문화 아카데…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까지 일반인과 시니어를…
오렌지 아카데미’는 7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6시까지 5주동안 플래센티아에 있는 오렌지 중앙 교회(102 S. Brad…
가든그로브 시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이스트게이트 공원(12001 St. Mark …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5 K-팝 아카데미’를 7월28일(월)부터 8월15일(금)까지 미 3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LA…
상담, 코칭, 의학, 영성을 통합한 독자적인 교육 철학을 지닌 GIFT 전인 코칭 전문학교가 지난달 28일‘관계 회복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
LA 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20일부터 7월2일까지 3회에 걸쳐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해질녘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
KFAM(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은 지난달 16일부터 27일까지 한인 종교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민족학교 청소년 풍물교실 중·고교생 대상 14일부터이민자 정치력 향상과 청년 리더 양성 등 활동을 하고 있는 민족학교(KRC)가 중·고교생을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주최,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오는 10월4일 맨하탄 한복판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퍼레이드 및 페스티발’ 조직위…
버지니아 주민들의 대다수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를 완화하고 세금 혜택까지 제공할 경우 반대 여론은 더욱 증가했다.…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