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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태권도 교육이 실시됩니다”미국 내 태권도 발전을 위해 출범한 ‘국기원 캘리포니아 지부’(Kukkiwo…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 교통 위원회 프레드 정 위원장(풀러튼 시장)은 최근 OCTA 시니어 모빌리티 프로그램(OCTA’s Senior …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하고 있는 비 영리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지난 27일 이 상담소 강당에서 연규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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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캐나다를 미국의 '주'로 국가수반을 '주지사'로 말하는 것은, 마치 옆집 아저씨, 아줌마를 자식들 앞에서 폄하하는 것과 같은 저질스러운 일이다. 옆집 가족의 입장에서는 트럼프는 인성이 걸레같고, 행실이 저질스러운 이웃인 셈이다.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열렬히 지지하는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들은 저자의 저질스러운 행실을 기뻐하겠지만, 상식적, 이성적, 정상적인 미국 시민들과 캐나다 국민들은 걸레같은 저질인간을 마음 속에서부터 깊이 인정하지 않는다. 복음주의자들의 지지로 당선되었으니 복음주의자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거라. 나머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