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 킴 이사장·로버트 안 이사 등 거론
▶ 스티브 강·에밀 맥 부회장도 유력후보
▶ 10월중 선관위 구성 후 12월초 선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천상의 목소리’ 조수미의 ‘매드 포 러브(Mad For Love)’ 콘서트가 오는 13일 라스베가스 팜스 카지…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7일 위티어 내로우 골프장에서‘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
KAMA USA 실버모델협회(회장 백은경)는 지난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부에나팍 소재 랄프 클락 공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야외 피크닉 행사를 …
이민자 권리와 커뮤니티 연대를 주제로 한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페어가 오는 10일(목)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병연 장로가 지난달 28일 별세했다. 향년 76세.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고인은 LA 한인타운에서 ‘작가의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연방 이민당국이 LA 한인타운에 인접한 맥아더팍에서 7일 오전 전쟁터에서나 볼 수 있는 총기로 중무장한 군대를 동원해 급습 이민 단속을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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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흑인 뇨자한테 몰려가 돈바치도 표 구걸하는 희한한 흑인밑에소ㅠ노예를 자처하는 꼬라지를 보면서...이게 헌인 회장에ㅜ적합한지 회의스럽기까지.하다...모두 흑인덜앞에ㅜ머리 숙이며ㅠ노예를 자청하는 루저들만 모여 무슨 일을 벌리겠다는건지...이딴것들이 모이면 차라리 흑인회 회장을 뽑지 헌인회 회장을 뽑는다고 말하지 말고ㅠ아예 헌인회ㅜ회장을 공석으로 만드는게ㅜ낫다..제 흑인 노예 회장으로 이름을 바꾸든지..차뮤어처구니ㅜ없는 꼬라지를 미쿡에까지 와서 보는구나...
영킴이란 사람은 투자를 너무 무리하게.한 탓인지 천문학적인 돈으로 플라자 마켓 센타를 사들인후 거기다 술집과 나이트 클럽을 넣으려고 흑인 시의원 선거운동까지 벌인 사람으로 모두 자기 정치적인 이득이나 개인 이득만 추구하며 수만 맞으면 헌인타운을 흑인덜한테 도매로 팔아제껴 더욱 슬럼화 만들 작자덜이다...지금 헌인타운은 대낮에 살인 사건과 폭행이ㅡ일어나고 견찰은 도리어 범죄자덜을 피해 도망다니고 홈리스들은 더욱 날뛰고...엉망인 상태고..헌인 뇨자가 시위원으로 출마했는데도..이권에 휘말려 요상한 리커 라이센스 장사하는 웨순 앞잡이
헌인회장이 주류 정치직에 도전했다가 패배한 루저덜의 잔치인가? 로버트 앙이란 녀석은 애비돈인지 연방하원의원직에 도전했다 어처구니 없는 가벼운 급으로 나타나 실패했고 에밀 맥은 헌인으로 시장직을 도전했다 실패했고. 스티브 꽝은 헌인타운을 몰락시킨 장본인으로 시청 에ㅜ들락 거리며 웃음을 팔며 헌인타운 을 한 시의원 구역으로 묶자고 외치다 엉뚱하게 흑인 구역으로 타운 전체가 들어가는 바람에 헌인타운 전체가 흑인 시의원 구역으로 들어가 타운이 흑인 슬럼화를 부른 넘으로 헌인타운을 자기 이득을 위해ㅜ팔아먹은 반여자로 쫒겨나야됄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