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국 “작년보다 38% 감소 전망”…콜롬비아·인도 국적자 항공편으로 추방
다리엔 갭 통과한 인도 출신 불법 이주민 본국 추방[로이터]
“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가 지난 4일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이 강좌는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4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루이스 레익 시니어…
오렌지카운티 공공 도서관은 9월 도서관 카드 ‘사인 업’ 달을 맞이해서 많은 주민들이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도서관 카드를…
어바인 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5-9시30분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가을 추석 축제(Mid-Autumn Festival)를 개최한다.사우스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중국도 이방법을 써서 탈북자들을 줄여야 한다. 미국도 찬성할 것이다.
한국사랑, 이놈 바이든이 치매라도 참모들이 똑똑하니 괜찮다고 한 그놈이잖아. 너 아직도 숨쉬고 있냐? 너같은 놈에게 쓰이는 산소가 아깝다.
미국으로 그냥 오면 다 받아준다는 인식을 심게 한 게 민주당, 바이똥 그리고 별 다를거 없는 이민 정책을 이어 받은 해리쑤..... 난 여전히 트 쓸헤기 씹할놈이 경제를 더 잘 다룰 것이라 보고 ****** 트 쓸헤기 뽑을 것임.
헌궈싸랑 머저리야.....기사나오는걸 백프로ㅠ다.믿냐? 너는 흑인한테ㅡ강간 너무 당해 뇌가 손상됐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파나마와 어쩌고...이걸 말이라고...참 한심하다....신문에서 불체자덜이 교통혼잡세를 올리니 그걸 않내겠다고 불법체류자덜이 확 줄었다고 한다면 너는 그걸 가지고 또 민조옷땅 찬양하겠구나...너는 철면피 홍보용 쓰레기 바람잡이로규나...니.애인 껌씨 기둥서방 조옷이.좋은 모양이구나...
또람뿌처럼 국경 넘어오는것만 신경써서 피같은 혈세로 만리장성을 짓는것보다 이렇게 바이든처럼 돈도 안들이고 파나마와 공조해 원천 차원에서 밀입국을 차단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다. 미련한 공화당, 현명한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