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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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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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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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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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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선족은 우리 동포인가 중국인인가 질문 자체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일제강점기에 한민족 가운데서 중국으로 이주하여 중화인민공화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중국정부에서는 조선족이라고 명칭 한다. 과거에는 한국인이였지만 현재에는 대한민국의 국전을 이탈한 외국인과 한국계의 혈통을 가진 직계비속 후손들을 우리 동포라고 한다. 극 소수의 중국인들은 중국국적 소수민족인 조선족을 아직도 고려인이라고 인종 차별 한다. 혈육도 모를는 소수의 한국인들도 장개라고 혐오 발언들을 많이 한다.중국조선족은 우리의 한민족 한핏줄임은 변함없다.
한국이 못살아도 동포 인정해 달라 하려나? 국적이야 중국도 미국도 일본도 될수 있으나 어디에 충성 하느냐의 문제 아닐지!? 대한민국에 목숨걸 사람이 동포다! 돈벌러 온거 말고!!!
한번도 사설이나 칼럼에 중국 관련이어도 댓글을 쓴 적이 없지만, 이글은 근래 들어서 제일 개가 짖는 헛소리여서 한마디 한다. 글쓴이가 조선족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국에 있는 조선족 지인에게 물어봐도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인식하고 살아가는데 무슨 동포란 말인가? 조선족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옛부터 간도지방 근처에서 이씨 조선시대 조선과 가까이 살아서 한국어를 구사할 줄 알뿐 민족적으로 한국인들과 아무련 관련이 없다. 고려인하고는 다름. 무릇 동포라면 역사적으로 한민족에서 뿌리를 두고 뻗어 나왔어야했으며 현재 자신을 한국인
이라고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한국에 있는 지인이나 그 친구들에게 물어봤을 때 스스로 중화의 한갈래라고 자청하고 또한 한국에 거주하는 이유는 오로지 한국에서의 생활이 중국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낫고 또한 금전적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열에 열이었다. 사견이지만, 조선족은 한민족의 동포가 아니다. 민족을 떠나서 인류애적으로 서고 감싸고 포용해야한다면 동의하겠으나, 조선족이 한민족과 같은 동포라고 말하는 점에 대해선 정말 동의할 수 없다.
중국에서 태어났다면 중국인이죠. 태어나서 자라고 배운게 중국문화인데 어찌 동포인지? 직장에도 조선족 직원이 있어 물어보니 자긴 중국인이라던데요 아무리 한국말을 잘해도 문화는 어쩔수가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