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PD 사건 2주일만에 “칼 들고 다가왔다” 설명
▶총격 전후 일부만 공개
▶ 의료진 출동·현장청소 등 관련 장면 자료는 없어
LAPD 경관이 아파트 문 밖에서 총격을 가한 직후 양용씨가 쓰러져 있다.(위쪽사진) 아래쪽은 이미 쓰러진 양씨에게 경관들이 수갑을 채우는 모습. [LAPD]
“조국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사막에서 흘린 땀, 그 위에 우리의 평화가 서 있습니다”오는 25일 대한민국 육군 NTC(국립훈련센터) 훈련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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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의 정기모임이 지난달 22일 LA 용수산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현 시국…
남가주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고국 모범청소년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2001년부터 이어온 이 프로그램에는 고국의 …
LA 러너스클럽(회장 김두병) 회원 3명은 말리부 크릭 스테이트팍에서 열린 제33회 불독 50K 산악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했다. 회원 이윤복씨…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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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정신병자가 칼갇고 설치는데, 그리고 특히 중앙일보 쓰래기 신문은 아주 신났더구만. 경찰 얼굴,badge # 까지 까발리고. 아무튼 쓰래기 언론에 쓰래기 기자들.
총격 가한 경관 혐의 없슴. CA Penal Code 835a에 준한 사항. 기자는 글 쓰기전에 형사법변호사의 자문을 구하고 글을 올리던가. 바디캠은 와이드 앵글로 사물을 찍기에 화면에 보이는것 보다 아주 가까이에 상대가 있슴. 한발만 나와서 손을 뻗치면 경관이 칼에 공격을 당하는 거리이기에 경찰의 방어건이 먼저임. 희생자의 아버지는 경찰이 제압에 있어 다칠수도 있다고 몇번이고 경고를 한 후에에도 진입을 허락한 상황이므로 그냥 사건 종결
독자들이 흥분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한인 언론 모드들 흥분했다. 심지어 총을 쏜 경관의 얼굴까지 공개하며 인종적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왜 기레기들은 그렇게 흥분하나? 다인종 사회에서 침착할 수 없었나? 바디캠 영상이 오랜 시간이 지나야 공개하는데 왜 갑자기 경찰이 공개한 이유를 곰곰이 씹어봐야. 경찰은 자신있다는 얘기 아닌가? 아니면 말고에 지긋지긋하다. 유가족에겐 위로를.
기레기들의 선동질...우리개는 순해서 안물어요..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