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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 출신 피터 박군
▶ 역대 최연소 기록 경신
6일 폭스26 뉴스에 따르면 애나하임 출신으로 지난 11월 만 18세가 된 피터 박 군이 최연소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 합격 기록과 함께 북가주 튤레어 카운티 검찰에서 선서식을 했다.
지난 2018년 사이프러스 소재 옥스포드 아카데미에 입학한 박 군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 법대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2021년 옥스포드 아카데미를 조기 졸업한데 이어 올해 로스쿨 과정을 마쳤다.
이어 지난 7월 응시한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 만 17세에 합격하는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고 폭스26은 전했다. 그 이전까지 최연소 합격 기록은 18세였다.
박씨는 튤레어 카운티 법원 서기를 거쳐 지난 5일 선서식을 갖고 정식으로 법률가가 됐다. 박 군은 “평소 자유와 평등, 정의를 지탱하는 검사가 되기를 꿈꿔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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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다 좋고 추카는 맞지만 이건 아니지. 말그대로 머리 피도 안마른 아이가 25이상은 되야 옭고 그럼을 알지 어디서 검사질임. 렌트카 회사나 보험사나 25세 이상 주장하는 이유가 있음. 시험만 합격했다고 전부가 아님.
축하합니다!!! 미래 한인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글구 원도사처럼 항상 부정적인 사고만 하는 이상한 종족은 아예 무시합시다
축하드립니다
소위 신동이라는이들이 사회에서 성공? 하는 삶을잘사는예는그리많은것같지 아니하니 머리좋다하여 잘사는것 성공하는것은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