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경제

코로나 후 美경제 떠받치던 흥청망청 가계소비 끝나나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팬데믹 스티뮬러스체크는 치매 노인 바이든보다 *** 멍청이 트가 뿌린 돈이 더 많음. 언제까지 불법이민자 똥딲아줘야 하냐 우리 세금으로???? 제발 트 바이든 둘 말고 딴놈좀뽑아보자쫌!!!!

    11-27-2023 11:23:31 (PST)
  • idealadventure

    바이든 대통령의 놀라운 업적이다.

    11-27-2023 10:49:39 (PST)
  • HangookSarang

    Taylor Swift 콘서트 제일 싼 티켓이 $1000. 그런데도 1만 5천명 수용할수 있는 공연장인데도 그 가격에 구입을 할수가 없다. 이만큼 지금 미국인들 돈이 돌고 있다는 증거. 문제는 일주일 일하고 첵크 받아 근근히 사는 중하층 서민들이 생활고가 더 힘들어 졌다는것이다. 하지만 중산층 이상은 점점 더 삶이 윤택해진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빈익빈 부익부 결과.

    11-27-2023 09:15:0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