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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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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물과 같아야

댓글 5 2023-11-06 (월) 이승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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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ensonaire

    oscar 님의 말씀이 만번옳은 말씀이다. "밥은 한끼 덜먹어도 살지만 안보는 잃으면 끝이다" 명언입니다.

    11-06-2023 18:08:04 (PST)
  • Bensonaire

    그게그렇게 쉽나? 쉽지않기가 두개를 동시에 갖는다는건 불가능 해보인다.북한과 겨루고있는 안보문제가 막중하기때문이다.

    11-06-2023 18:02:14 (PST)
  • nkd514

    흑사병 유행할 당시 '물이라도 끊여먹었으면 좋았다'하였다, 그러나 이말은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 한참 후였다. 증류수가 바로 그 '상선약수'이다. 한국정치 빗대어 말하면 3백 국회의원 전원 모두 물갈이해야하며, 혁신을 말하는자 그들 패거리들이 먼저 혁신의 용광로 불덩이로 목욕한후 증류수급으로 거듭나야한다, 그것이 '혁신'이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이다.

    11-06-2023 09:46:32 (PST)
  • oscur

    무슨 헛소리? 뭉개는 중국의 간과 쓸개를 다 내줘도 엄청 당했다. 반도체도 미국덕택에 그나마 중국의 추월을 막아 시간을 벌수가 있었다. 어차피 중국에 무역흑자를 더이상 지탱할 수가 없다. 지금 적자로 돌아서지 않았는가? 반면 대미흑자는 엄청 늘어났다. 윤통이 친미로 돌아선 것은 100% 잘한 것이다. 밥은 한끼 덜먹어도 살지만 안보는 잃으면 끝이다.

    11-06-2023 08:43:41 (PST)
  • wondosa

    내가보는 대한민국은 친중도 중요하고 친북 으로 전쟁을막아야 되겠는데도 아직도 죽일 망할 멸할하묘 70년넘는 욕찌거리 어쩔려고 이리도 어리석은 말 쌈 박 질 인고....ㅉㅉㅉㅉㅉㅉ

    11-06-2023 06:09:2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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