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한국계 2세도 미 대선후보 될 수 있을까?

댓글 1 2023-11-03 (금) 전종준 변호사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평선생의 '한국해선포' 캠페인은 반 만년 암울한 역사에 이정표를 제시한 혁명적 사건과 같은 웅대한 스케일이다. 누가 말했나 '연작안지홍고지지'라고 아는바와 같이, 아직까지 오버씨스 이방인들은 그저 배불리먹고 싸고하는일에 열중하며 새싹은 무조건 꺽어야 직성이 풀리는 부류들이다. '한인출신 미대통' 컨셉으로 돈먹으려는 파렴치한 공작 없으면 좋겠다.

    11-03-2023 15:59:40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