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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제

“집 팔기도 사기도 힘들다”…수요·공급 균형 깨져

댓글 1 2023-10-27 (금) 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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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장기간의 저금리로 집값에 최소한 30%의 거품이 들어가 있다. 낮은 모기지로 집을 산 사람들도 사실은 비싼 가격에 집을 산것이다. 집이 하나라서 오래 살집이면 그냥 싼 모기지내는맛에 살면 된다. 문제는 집을 사고 싶은 바이어들인데 결국은 집값이 30%는 내려가야 월 페이먼트에 맞출수가 있으니 내려갈때 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집을 1채 이상 가진 사람들이 집을 내놓아야 가능한 일이다. 고금리는 장기간 진행될것이니 자산 거품은 꺼지게 되어 있다. 열심히 돈 모아서 대비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10-27-2023 10:46:2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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