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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이재명, 여의도 복귀 준비…병상서 당 통합 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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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윤석열이 야당과 협치하지 못하는 것이 멍청한 짓이라면, 민주당이 수박을 감싸지 못하는 것도 멍청한 짓이다. 정치는 멍청한 윤석열처럼 독불장군으로 혼자서 멀리 멀리 가는 것이 아니다. 늘 대화, 타협, 협상으로 주고 받으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재명이 윤석열과 똑같이 멍청한 정치인이 아님을 증명하려면, 수박들과 대화, 타협, 협상을 통하여 수박의 다른 견해를 수용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아내서 외연을 계속 넓혀나가기를 바란다. 그래야 윤석열에게 질린 중도층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 수박과 중도층을 함께 얻는 기회다.

    10-09-2023 08:50: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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