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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법무 “나는 대통령의 변호사도, 의회의 검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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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ensonaire

    건방진 국회 야당(공화)의원놈들 버르장 머릴 고쳐놓아야! 아무런 증거도 없이 대통령아들 수사를 지연시켰다고?

    09-21-2023 21:47:41 (PST)
  • gizmo

    미국의 법무부 장관의 입장이 매우 곤란한데도 중립성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의 언어, 행동, 결정은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충분한 신뢰를 받고 있음을 부러워한다. 왜냐하면 한국의 법무부 장관은 1)30%의 지지를 받을 뿐인 멍청한 윤석열의 사냥개로서 자처하고 있고, 2)삼권분립의 한 축인 국회를 무시하고, 조롱하고, 비열하고, 촉새처럼 나불거리고, 3)인권을 무시하면서 내로남불을 무도하게 밀어붙이고, 4)정치인 행세를 하는 저질스러움으로 인하여 일부 콘크리트 보수를 제외하면, 혐오스런 곤충, 쥐새끼같아서 창피하기 때문이다.

    09-21-2023 18:37: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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