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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18일 공개한 전국 공립대순위에서 UCLA와 UC 버클리가 공동 1위로 기록됐습니다.
UCLA와 UC 버클리는 전국 대학순위에서도 공동 15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학순위는 졸업율과 학생 성적, 교수진 월급등이 감안됐습니다.
전국 상위 25개 대학중에 UCLA는 소셜 모빌리티 부문에서 최고를 기록했는데,이는 캠퍼스내에서 저소득층 학생들과 가족중에서 처음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 즉 퍼스트 제네레이션 학생들이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지를 살펴본 항목입니다.
반면 UC 버클리는 재학생들의 심리, 환경보건 문제, 사이언스, 데이타 분석과 경제학 프로그램면에서 최고순위를 기록했습니다.
UC 데이비스와 UC 샌디에고가 공립대중 공동 6위를 차지했고, UC 어바인이 10위를 차지했습니다.
<라디오 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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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이 아니다.. 상상을 못할 비리와ㅜ범죄가 설친다.. 학장과 총장이 감옥에 있는 살인범보다 더ㅠ나쁜넘덜이다..돈 좀 더주고 사립학교 다녀서ㅜ이 더러운 꼬라지 않보는게ㅜ낫다..인간말종덜이 운영하는 희한한 범죄소굴이다..교수덜도 나쁜놈덜만 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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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서는 UCLA 를 나와야 앞길이 평탄함. Cal 모자 쓰고 다니다간 욕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