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대비 16% 증가
▶ 한인타운 5번째 많아

LA 한인타운 지역에서도 전기스코터 도난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OC한인사회 5대 뉴스] 부에나팍 인근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사인판 세워 [OC한인사회 5대 뉴스] 부에나팍 인근 프리웨이 ‘코리아타운’ 사인판 세워](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2/30/20251230203441695.jpg)
올 한해는 여러 가지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성과도 있었다. 부에나팍 비치길 일부가 코리아타운으로 명명된 것에 이어서 인근 프리웨이에 사인판이 …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의 슬로건으로 상황극, 유언장 작성법 등을 통해 체계적인 임종 준비의 중요성을 교민들에게 교육 및 홍보해온 소망…
2026년 새해를 맞아 샌디에고와 캘리포니아 주 전역에서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각종 법규와 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거나 강화된다. 최저임금 인…
맑고 순진무구무욕(純眞無垢無欲)한 동심처럼 온세상에 평화 가득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한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지난 25일 성탄절에 샌디에고 …
오늘 오후 6시 이후 광역교통시스템(MTS)의 모든 버스와 트롤리 노선, 그리고 북부카운티 지역의 코스터 및 스프린트와 브리즈 버스를 무료로 …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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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다떠나서 길에 아무렇게나 널려져 있는 전동 스쿠터를 보고도 시정부 정치인들이 아무런 걱정을 안하는게 이상하다.
이것도 잘 짚어보면 리버럴들이 차를 살수 없는 젊은이들 특히 멕시칸 흑인들의 표를 의식해서 초법적으로 허가를 한것이 분명하다. 옛날에는 멀어서 차가 없어서 목가던데를 저거타고 아무데나 이젠 갈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나? 말은 번지르하게 모빌리티니 어쩌니 하지만 결국은 다 이런게 목적이고 길거리나 차도를 개판으로 만들어도 티켓하나 안주도록 만들었으니.. 이런개판들이 모여서 시 전체가 개판이 된것이다.
전기스쿠터 거리서 못타게 법을제정해애..지정된장소에만탈수있도록 아주위험해요..그러니도득들만 드글거린다
자전거보다 더 위험한 전기 스쿠터를 어떻게 시에서 도리어 권하면서 허가를 주는지 기가 막힌다.. 돈을 얼마나 처먹었눈지 이런 사고 덩어리를 번화가에 수십대씩 배치하고 길에서 폭주를 허락하여 마치 가미가제처럼 자살폭탄으로 지나가는 차량들을 위협한다..
길에서 사고만 만드는 전기 스쿠터는 당장 없애는게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