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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호스피스 돌봄’ 지미 카터 ‘마지막 장’ 접어들어”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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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eattle2030

    호스피스 돌봄은 생존가능한 기간이 6개월 미만의 경우로 진단이 나오고, 환자나 가족이 더이상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통증완화 치료만 받겠다고 서류에 사인하고 호스피스 시설에 입주하게 됩니다. 카터 대통령의 경우 앞으로 3-4주 이내 운명하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08-20-2023 09:28:45 (PST)
  • dikim

    인간미가 넘치던 대통령이었는데 잘가시게...

    08-20-2023 08:44:1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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