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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남편이 보내 준 수만달러 성매매·유흥에 탕진

댓글 10 2023-08-18 (금) 노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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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han1

    한국에서 한국말 과정도 제대로 못 하면서 미국에서 영어로 어떻게 학교 과정을 따라간단 말인가!!! 완전 썩은 사상에 돈 낭비요 가정 파탄이요 나아가선 본인과 자식들이 매춘이나 마약 그리고 알콜에 찌든다음 도중에 학업을 포기하고 귀국하여 유학갔다 왔다고 거짓 자랑하는 핮굴 엄마들...한다미로 "개딸"(********* 딸)이다

    08-19-2023 14:57:44 (PST)
  • kreader

    "남편이 보내준 수만달러 성매매 유흥에 탕진" 기사제목 참 가관이네요. 물론 회사에서 그렇게 수정해주었으리라 보는데요, 아무리 로컬지라 해도 그래도 많은 양식있는 한국인들이 보는 신문인데요. 저널리즘은 기대조차 안한다 해도, 독자들 수준을 너무 무시하는 것같네요.

    08-19-2023 11:37:01 (PST)
  • msn430

    한달에 3만불씩 적금을 부어서 10년이면 UCLA 나온 애들 안 부럽다.

    08-18-2023 17:56:51 (PST)
  • m2la84

    불쌍한 남편... 등골빠지고 복창 터져서 죽겠구만..

    08-18-2023 12:01:53 (PST)
  • jameshan1

    말 그대로 K-불륜이군요!!!

    08-18-2023 10:32: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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