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김건희 특검팀, 뇌물 혐의 국토부 서기관에 징역 5년 구형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본회의 통과…정통망법 상정, 필버 돌입
- ‘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원준 담임목사 부임
- CBS ‘트럼프 눈치보기’?… ‘이민자 추방’ 보도 취소
- 에어프랑스 엔진 화재 5천피트 급강하 ‘아찔’
close
-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내년에도 고공 행진”
-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 올해 AI로 전국 일자리 5만5,000개 증발
- 20%만 “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졌다”
- 중 부동산 공룡 ‘완커’ 손실급증·디폴트 위기
- 베네수엘라 봉쇄에 금·은 값 또 최고
close
- 손흥민, 3년 연속 ‘KFA 올해의 골’… 볼리비아전 프리킥 득점
-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공식 발표… 4년 계약
- 뉴욕, 마이애미 격파… 브런슨 괴력의 47점
- ‘마침내’ SD 송성문 초대박! ‘3+1+1년 2100만$’ 잭폿 터졌다... 특별한 인센티브 계약까지 공개
- ‘경악’ 오타니 골드카드 300만 달러에 낙찰! 슈퍼스타 위엄, KBO 최고연봉도 넘었다
- ‘장기 부상’ 김민재마저 쓰러졌다, 이미 이강인도 ‘최소 몇 주’ 결장 불가피... 韓 국가대표 연속 비보
close
-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 겨울 되니 ‘이 바이러스’ 돌아왔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려야”
close
- 고등학교 성적 인플레… SAT 점수 중요성 다시 부각
- ‘얼리 디시전’ 합격 후 포기?… 불이익 따를 수도
- WINTER HOLIDAYS, 2025
- 조기전형 결과가 인생 결정하지 않는다
- 여름 방학 계획 미리 살펴보기
- 명품 재정보조를 위한 사전설계의 역설계
close
-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서양 기준으론 정상?”
- “수십년 된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뇌세포 사멸·인지 저하 완화”
- [건강포커스] “밤에 더 자주 깨는 어르신, 다음 날 인지수행 능력 떨어져”
- 황반변성=노인병? 아니었다… 2030 시력 위협하는 뜻밖의 원인
- 치아 교정 똑같이 받아도… 50대 아빠가 엄마보다 만족, 왜
close
- 5세 소녀를 구조하려는 요원들의 사투
- 세일즈 걸들의 무료한 삶을 차가우면서도 동정하고 이해
- 열대·사막·극지… 희귀 동식물 있는 ‘작은 지구’ 서천 생태원
- 세렝게티에서 맞닥뜨린 버팔로 구출작전… 온몸에 전율
- [주말 뭐 볼까 OTT] 세 번째 수수께끼, 신앙의 무게 짊어진 고딕 미스터리의 귀환
-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차이를 넘어선 우정의 진화
close
-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 2026년 미국 주택 시장의 동향
- 2026년 미국 부동산 NAR 전망
- “리모델링하면 집값 오르겠지?”… 지나치면 ‘역효과’
- 주택보험료, 2027년까지 16% 인상 전망… 주거비 압박 심화
close
- ‘혼전임신’ 곽튜브, 내년 3월 아빠 된다..일·사랑 다 잡은 대세남
- 수학강사 맞아?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민폐하객 미모 보니
- 법정구속 오열→불복..박수홍 친형 부부, 기어이 대법원으로
- 윤미래, 알앤비 신곡 ‘숨’…남편 타이거JK와 작사·작곡
-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촬영, 친분 없다”
- 뷔 ‘Winter Ahead’유튜브 뮤직 홀리데이 명곡 명예의전당 후보에..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올라
close
‘줄소송’ 트럼프, 소송비용 별도 모금 추진…측근 소송도 부담
▶ 건강 악화 공화 상원 원내대표에 “안타까운 일…새 리더십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뉴욕타임스와 ABC 방송 등은 31일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이어지는 소송에 따른 천문학적 비용을 대기 위해 이른바 '애국 소송 비용 펀드'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밀문건 유출과 관련해 지난 6월 연방 검찰에 기소된 상태며 지난 27일에는 증거 인멸 지시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성추문 혐의로도 뉴욕주 검찰에 별건으로 기소됐다.
게다가 자신의 극렬 지지자들이 자행한 1·6 의회난입 사태 및 대선 전복 시도와 관련한 추가 기소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에서는 본인 뿐 아니라 주변 10여명에 대한 변호사 비용이 필요한 만큼, 모금으로 충당한 비용은 이들의 소송에도 사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성명을 통해 "무고한 사람들의 경제적 고통을 덜고 그들의 삶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 비용 모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제까지는 막대한 소송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정치활동위원회(PAC) '세이브 아메리카'를 모금 창구로 활용해 왔다.
슈퍼팩 '세이브 아메리카'는 이미 올해 상반기에만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한 법률 비용으로 4천만달러(약 510억원)이 넘는 돈을 지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송 비용을 위해 별도의 모금에 나선 것은 세이브 아메리카로 거둬들인 후원금을 계속 법률 비용으로 지출하는 것을 두고 일부 비판이 제기되는 데 따른 방어 장치로 풀이된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방송된 극우 매체 '브라이트바트 뉴스'와 인터뷰에서, 브리핑 도중 갑자기 실어 상태에 빠진 고령의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은퇴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불가피한 일"이라고 말했다.
올해 77세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그럼에도 그가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의 그린 뉴딜을 지원하기 위해 그렇게까지 멀리 간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81세인 매코널 원내대표는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현재의 6대3 보수 우위로 재편된 대법원 구조를 만드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인물이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사기 주장을 펼 때 반대편에 서며 관계가 악화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지속적으로 매코널 원내대표를 비판해 왔으며, 매코널 원내대표 역시 당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동조하는 극우 성향 의원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
<연합뉴스>
로컬뉴스
more
“손주, 자녀위한 사랑의 장학금”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교내 말하기 대회 시상식 가져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미주 열린 산악회’ 박창호 새 회장 선출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GG시 소상공인 지원 펀드 은행 대출 힘든 업주 …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여성 무료 건강검진’ 내달 9일 LA 한인회관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사람·사람들
more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2Br+1Ba+1P
- 듀플렉스 1Br+1Ba+2Pk
- 싸이프레스 단층식 타운홈
- 부에나팍 2층식 타운홈
- LA 하우스 $3,500
- 뉴스타 리스문의
- (한타) 상가 리스
- LA한타 오피스 리스
- For Lease, 발렌시아
- 1
‘헉’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 2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원준 담임목사 부임 - 3
에어프랑스 엔진 화재 5천피트 급강하 ‘아찔… - 4
LAPD “툭하면 발포”… 경관 총격 사건 … - 5
CBS ‘트럼프 눈치보기’?… ‘이민자 추방… - 6
가주서 노동법 위반 업주 처벌 대폭 ‘강화’ - 7
엡스타인 파일서 지웠던 트럼프 사진 복원 - 8
악명 높은 갱단 연루 한인 기소 - 9
재외공관들 성탄연휴 휴무 ‘제각각’ - 10
‘K-도넛’, 남가주 진출·본격 확장
- 11
손흥민, 3년 연속 ‘KFA 올해의 골’… … - 12
“기부잔여신탁(CRT)의 놀라운 힘” - 13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내년에도 고… - 14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공식 발표… 4년 계… - 15
올해 AI로 전국 일자리 5만5,000개 증… - 16
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임명… 덴마크 “우리… - 17
연말 여행객 최다… LAX 공항 ‘대혼잡’ - 18
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안 보완명령 - 19
국방부 인·태 차관보 한인 존 노 인준 통과 - 20
뉴욕, 마이애미 격파… 브런슨 괴력의 47점
- 21미국 ‘제네시스 미션’에… 엔비디아·구글·오픈AI 총출동
- 22
가주에서 2026년에 시행되는 새 노동법 법… - 23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 - 24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 - 25
남가주 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 은퇴식 - 26
샌프란시스코 대규모 정전 사태… 이틀만에 정… - 27
한화, 미국서 소송 취하 상호관세 반환 내용 - 28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 29
“불모지에 뿌린 한국어 씨앗” - 30
베네수엘라 봉쇄에 금·은 값 또 최고
오피니언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권지숙 오후에 피다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1/3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런 기회주의 인종차별 쓰레기를 지지하는 것이 공화당 지지하는 것으로 개 착각하는 인간들이 개독이며 그들의 전두엽에 고장난것을 넘어 회복불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임. 트 신도들 중 한국 사람들은 99% 가 아닌 100% 2찍벌레들이며 허구언날 빨갱이 타령하고 친일 하는 일베 쓰레기들임.
1)하하... 그래서 트럼프는 패배전문 거지이고, 지지자들은 멍청하다는 것이다. 공허당이라는 echo chamber 밖에서 보니, 뭐하는 짓들인지, 피식 웃음이 나온다.. 2)Iowa에서 모인 공허당 대선주자 모임에서 Will Herd라는 대선주자가 정확하게 지적하였다: "트럼프는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대선에 출마하였다" 그랬더니, 지지자들이 Herd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3)참 멍청해도 매우 병증이다. 멍청한 지지자들을 제외하고 다 안다 감옥행을 질질 미루려는 전술을... 4)인생을 저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산 교훈이다.
참으로 추접스런놈. 남줄돈 안주고 금융권에서 돈빌려 파산해서 안갚고, 꼬불쳐놓은돈도 많은놈이, 게다가 본인이 저질러놓은 온갖 추접스런 소송비까지 가난한 지지자들에게 삥뜯어서 해결하려는 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하고 추접스런 개중의 가장 추악한개잡놈. 그나마 미국인 백인 지지자들은 소액기부라도 하면서 지지하지만, 엽전 지지자들은 그져 주딩이로만 찬양!